용인시, 지역 도의원 경기도 종합체전 유치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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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용인시, 지역 도의원 경기도 종합체전 유치 결의 다져

캡처.GIF

 

용인시는 지난 22일 지역 도의원 8명이 2022년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용인시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지석환, 엄교섭, 진용복, 남종섭, 김용찬, 유영호, 김중식, 고찬석 등 8명의 도의원은 110만 용인시민의 자긍심 고취하고 1400만 경기도민이 용인시에서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용인시가 보유한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등의 장점을 앞세워 도민체전 유치를 희망하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용인시 도민체전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및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용인에서 개최되기를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희망하며, 시민이 도의회에 부여한 모든 역량을 모아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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