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 내, 확진자 발생으로 행정복지센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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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 내, 확진자 발생으로 행정복지센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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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1125583, 1126569명에 달한다. 이번 주에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경도에 확진자는270시기준 117명이 증가했다. 이중 해외유입은 5명이다.

 

26일 오후 3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 등록 526, 관외 53명 등 총 579명이 되었다.

 

용인시는 26일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폐쇄하고 직원, 미화원 등 45명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자리상담사로 근무하는 근로자 1(용인-526, 기흥구 마북동)이 이날 민간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폐쇄한 후 방역 소독하고 이동읍 민간단체에 확진자 발생 관련 안내 메세지를 전송했다. 또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위해 읍 청사 출입자명부 등도 보건소에 제출했다.

 

이날 용인-526번으로 등록된 이 확진환자는 몸살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25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지난 19~20일과 25일에는 출근을 하지 않았으나 23~24일에는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용인-526번 확진환자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자택 내외부를 방역 소독한 뒤 동거인 2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을 방역 소독하는 한편,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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