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말투 하나로 적을 만들지 않는 ‘어른의 말공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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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문학

비즈니스북스, 말투 하나로 적을 만들지 않는 ‘어른의 말공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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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비즈니스북스 출판사는, 자신의 말을 품격 있게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어른의 말공부’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어른의 말공부’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중년 이후 삶의 태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왔다. 또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말투가 인간관계와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핵심임을 깨달았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미움을 받고 오해를 사는 사람이 있는데 이 차이는 바로 말투 때문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쌓아온 경험을 총망라해 품격 있는 말습관을 ‘어른의 말공부’ 한 권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72가지 상황 속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말하기, 호감을 얻고 적을 만들지 않는 말하기란 어떤 것인지를 ‘부정적인 단어를 쓰지 않기’, ‘피드백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정을 섞지 않기’ 등 구체적인 지침을 통해 알려준다.

 

본문에서는 호감을 주는 말투와 미움받는 말투를 구체적인 예시로 비교해 자신의 평소 말습관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직장과 가정에서 자꾸 관계가 꼬인다면 자신의 말습관을 차분히 돌아볼 때다. 품격 있는 말습관의 핵심을 담은 이 책을 통해 관계에 깊이를 만들고 소통에 지혜를 더하는 단단한 대화 내공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막힘없이 말하거나 화려하게 언변이 뛰어난 사람만이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분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사람, 꼭 필요한 순간에 알맞은 표현과 적당한 길이로 말할 줄 아는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조언을 건넬 때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게끔 말에 감정을 담아 전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의 말하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꼭 필요한 말만 골라서 하는 분별력, 적절한 상황에서 말하고 때로는 침묵할 줄 아는 판단력, 말 한마디에 진심을 담는 전달력 등 어른이라면 꼭 가져야 할 말의 내공을 얻고 싶은 당신에게 ‘어른의 말공부’ 일독을 권한다.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와 같다”라는 말이 있다.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말 한마디에 천양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 또 다른 속담은 “만 톤 선박의 침몰도 입술 틈에서 기인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인격이며, 보이지 않는 마음의 표현이다. 아름답고, 유익한 언어를 위해 좋은 책 읽는 습관이 필요한 이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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