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혈액공급 서비스 의료기관 고객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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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2020년도 혈액공급 서비스 의료기관 고객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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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한적십자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혈액관리본부가 수혈용 혈액을 공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실시한 2020년도 의료기관 고객만족도조사의 PCSI 평균 점수가 84.2점으로 2019년 79.5점 보다 4.7점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년 대비 헌혈량이 6.8% 감소하고, 공급량이 5.2% 감소한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혈액원, 의료기관 간 공감대 형성으로 2019년 대비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혈액공급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사회성과>전반적 만족도>사회품질>사회만족’ 순이었으며, 혈액공급 서비스 세부항목 점수 상위 순위는 ‘혈액의 품질에 대한 만족 (86.5점) > 서비스 관련 제공하는 정보(혈액정보, BISS 등) 유용성 (85.8점) > 업무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85.8점) > 혈액공급 이용 절차 간편성 (85.5점) > 혈액관리 및 공급을 위한 장비 전문성 (85.4점)’ 순으로 나왔다.

 

사회성과(혈액공급 서비스를 받은 후 적십자사 사업과 활동에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에 대한 기여도), 전반적 만족도(혈액공급 서비스의 내용, 직원의 응대, 이용절차, 시설환경, 적십자사에 대한 기대, 이미지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사회품질(적십자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사회만족(적십자 청렴성, 공익성, 안전성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혈액공급 서비스 평가 항목은 2019년 대비 전체적인 만족도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혈액 부족시 해결을 위한 노력(‘19년 75.0점 → ’20년 81.1점), 대한적십자사 내 시설환경의 청결성(‘19년 76.9점 → ’20년 82.2점)’ 항목의 점수가 가장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혈액공급량별 PCSI 결과 연 50,000unit 이상 공급 의료기관의 고객 만족도 점수는 82.3점으로 전년 대비 6.6점 증가했으며 연 1,000unit 미만 공급 의료기관은 83.0점으로 전년 대비 4.9점 증가했다.

 

2020년 의료기관 고객만족도조사 참여기관(인원)은 833기관(887명)으로, 적십자가 혈액을 공급한 전체 의료기관(2,548곳)의 32.7%이며, 연 5,000unit 이상 사용하는 121개 의료기관 중 117개 기관 (96.7%)이 참여했고, 설문 참여기관 공급량은 2020년 수혈용 혈액 총 공급량 4,129,790unit의 91.2%인 3,766,413unit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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