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오늘)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문화 다양성 관련 애니메이션 <O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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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2월 16일(오늘)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문화 다양성 관련 애니메이션 공개

다양성을 이해하고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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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양성 애니메이션 O이야기. 사진 제공: 경기문화재단


2월 16일(오늘)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와 경기문화예술교육 플랫폼(ggarte.ggcf.kr)에 2020년 기획사업으로 제작한 교육용 문화 다양성 애니메이션 다이아 프로젝트 <O 이야기>를 공개 한다.

 

2020년부터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이아(다양성을 이해하는 아름다운)프로젝트는 평소 각자가 가진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다른 자리에 서보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교육용으로 제작된 문화 다양성 애니메이션 <O이야기>는 로자베스 모스 칸터(Rosabeth Moss Kanter)의 《A Tale of “O”》 원작을 재구성하여,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고민해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개인과 집단은 모두가 다른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며, 우리는 서로 다른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문화 다양성’은 개인과 집단이 가지는 다양한 정체성을 존중하고 이를 통해 평화로운 공존을 이루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더 나아가 인류의 번영과 새로운 문화창조에 이르는 포괄적 개념이다. <O이야기>는 이러한 문화 다양성의 이야기를 O와 X라는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올해 문화다양성 애니메이션 <O이야기>는 시범적으로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의 문화예술교육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함양교육에 수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는 상황과 장소에 따라서 다수도 될 수 있고, 소수도 될 수 있다.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심코 선입견을 가지고 경계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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