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빛교회 입당 감사예배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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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빛교회 입당 감사예배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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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교회 담임 최요한 목사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냄새가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빛교회(백석교단)2017312(주일) 오후 3:00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617-5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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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감사예배 사회를 맡아 인도하는 최요한 담임목사와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빛교회 연합성가대

 

이날 입당예배를 위해 국악예술 찬양단(유명해 목사), 수프 트링(현악4중주), 빛교회 (아나엘 찬양단)의 예 배전 공연이 있었고, 빛교회가 후원하는 세계에 흩어져있는 여러 나라 선교사들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입당예배 설교를 맡은 빛교회 담임 최요한 목사는 그의 영광이 임할 때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요한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빛을 비추게 된다. 자녀들이 회복하게 된다. 그의 영광이 회복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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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감사예배 격려사 순서를 맡아 진행하는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지덕목사 

 

입당 감사예배를 축하하는 축하 메시지가 전해졌는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지덕 목사,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여러 명의 목회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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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감사예배 격려사 순서를 맡아 진행하는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목사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 빛교회는 2017년 표어로 늘 주님, 목표는 늘 기도를 정하고 지역 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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