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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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백만 용인시 복음화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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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용기총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주최로 2017514(주일) 오후3시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8천만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용인시 안에 있는 820여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23만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천명하며, 이 시대의 답은 복음밖에 없음을 선포하여 생명을 구하고, 느헤미야 시대의 수문 앞 광장의 부흥과 미스바 대각성운동의 현장과 평양 대 부흥의 역사를 재현하고자 이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성회는 명지대채플관을 가득 메운(3000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용인제일교회 찬양팀과 함께 찬양함으로 시작되었다.

 

용인시에 있는 820여교회가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는 순서 하나하나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고, 결단과 회개가 있었으며,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한 대성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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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소망, 우리의 구원, 우리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고 있다.   


교회여 연합하라는 제목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의 설교와 참교회라는 제목으로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5번의 합심기도회가 있었다. “국가안보, 평화통일 새로운 대통령을 위하여(고림제일교회 조용구목사), 국회의원과 경제회복을 위하여(용인성결교회 송도현목사), 반기독교적 악법이 법 재화 되지 않도록(주사랑교회 오경근목사), 경기도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하여(목신교회 윤상철목사), 용인시 복음화를 위하여 (소망교회 이동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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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서 기도하는 (좌로부터)변우상목사 소강석목사 윤호균목사


또한 성령충만을 위해 화광교회 윤호균목사가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 했다.


이날 대성회는 1부와 2부로 드려졌는데 1부는 말씀으로 돌아가기”, 2부는 회개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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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회를 인도하는 용기총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1부 사회는 대회장 용인중앙교회 신동권목사 인도로 시작되었는데, 대표기도는 용인교회 권영호목사, 성경봉독은 전대중앙교회 황재열목사, 특별찬양은 연합성가대의 면류관가지고”(지휘 류형길)찬양이 있었다.

 

2부 사회는 상임대회장 포곡제일교회 김종원목사 인도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기흥중앙교회 이승준목사, 성경봉독은 주북제일교회 조동욱목사, 헌금기도는 주보라교회 김준성목사, 헌금찬양은 백기현교수가 찬양하였고,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의 축사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총재 이태희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기흥제일교회 김정민목사의 내빈소개, 다사랑교회 안중학목사의 MOU소개(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와 MOU체결 단체),준비위원장 김태진목사의 광고 그리고 임원소개와 선서식이 있었으며, 용인제일교회원로 변우상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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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및 임원소개하는 사무총장 김태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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