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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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박소담이 온다.영화 [특송] 티저 예고편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2022.01 범죄 액션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소담 주연의 신작 <특송>이 2022년 1월 5일 개봉 확정을 지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눈이 부시게 강렬한 헤드라이트를 내뿜고 있는 자동차 앞을 막아선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변을 압도하는 포스로 자동차와 대적하고 있는 ‘은하’의 모습은 “2022 범죄 오락 액션”이라는 영화 <특송>의 태그라인과 맞물려 영화가 선사할 짜릿한 장르적 쾌감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성공률 100% 대체불가 특송 전문 드라이버”라는 카피는 ‘은하’가 <특송>에서 보여줄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액션과 카체이싱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영화 <특송>은 돈만 주면 사람이던 물건이던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영화 <기생충>으로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박소담의 첫 원톱 액션 무비로 기대를 모은다. 박소담은 영화 <특송>에서 예기치 못한 배송 사고를 맞닥뜨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액션을 예고한 박소담은 전작과는 180도 다른 걸크러쉬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온 배우 송새벽이 검은 돈 300억을 되찾기 위해 ‘은하’를 쫓는 악랄한 경찰 ‘경필’역을 맡아 역대급 빌런 연기를 선보인다. 송새벽은 돈을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경찰 ‘경필’의 이중적인 모습을 소름끼치는 연기로 소화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은하’에게 특송을 지시한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역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김의성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의성은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의뢰도 마다하지 않는 비즈니스적인 모습부터 ‘은하’를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며 스토리를 탄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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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룡영화상 키워드는 ‘모가디슈’ ‘자산어보’ ‘전주국제영화제’(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지난 11월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시상식이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다수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적>과 <콜> <내가 죽던 날> 등 쟁쟁한 후보작과의 경합 끝에 <세자매>의 문소리 배우와 김선영 배우가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문소리 배우는 “딸들이 혐오의 시대를 넘어 당당하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영화”라고 <세자매>를 소개했다. <세자매>는 <소통과 거짓말>(2015) <해피뻐스데이>(2016)에 이은 이승원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올 한해 황금촬영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부일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세자매>는 국내 유망 감독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이자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상의 신인남우상은 <낫아웃>의 정재광 배우에게, 신인여우상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공승연 배우에게 돌아갔다. 정재광 배우와 공승연 배우 모두 올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당시 정재광 배우는 “코로나는 OUT 영화는 ‘낫아웃’”이라 소감을 밝혀 좌중에 웃음을 선사했다. 공승연 배우 또한 배우로서 첫 수상을 하게 된 영광을 홍성은 감독에 돌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양한 세대에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의 생활상을 밀도 있게 다룬 <혼자 사는 사람들>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과 함께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공승연)과 CGV아트하우스상(배급지원)을 수상했다. 이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공승연)을 받았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어워드, 런던한국영화제, 카이로국제영화제, 광주여성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취리히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는 성과를 보였다. 고교 야구 유망주 광호(정재광 역)를 통해 대한민국 청춘들이 처한 시대상을 섬세히 추적한 <낫아웃> 역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시상식을 휩쓴 작품이다.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정재광)과 CGV아트하우스상(창작지원) 및 한국 신예 감독을 발굴하고자 제정된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수상했다.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최민영 감독의 <오토바이와 햄버거> 또한 전주국제영화제의 작품이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남매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박강섭, 박지한, 박한솔) 수상작이기도 하다. 전주국제영화제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올해 청룡영화상은 <모가디슈> <자산어보> 전주국제영화제로 요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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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아무도 믿지 마라 <에이펙스> 드디어 오늘 개봉완전무장한 6명의 사냥꾼의 사냥 놀이터에서 선사하는 최고의 긴장감과 함께 <에이펙스>는 11월 25일오늘 극장 개봉한다.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브루스 윌리스가 돌아와 ‘닐 맥도프’와 가 호흡을 맞추며 더욱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는 <에이펙스>가 11월 25일 드디어 오늘 극장 개봉한다. 영화 <에이펙스>는 상류층 부자들이 거액의 돈을 지불하여 인간 사냥을 하는 액션 스릴러. 상류층 부자들은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에이펙스 섬에 모여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인간 사냥을 즐긴다. 그 때, 무기징역을 받고 평생 감옥에 갇혀 살아야 했던 멀론이 그들의 사냥감으로 선택되는데 6명의 사냥꾼들은 멀론의 노쇠한 외모를 보고 그의 실력을 믿지 않는다. 전직 경찰로 웬만한 특수 요원보다 죽을 고비를 더 많이 넘겼던 멀론… 완전무장한 사냥꾼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완벽한 생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멈출수 없는 킬러들의 인간사냥이 시작된다’ 카피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이펙스>의 유일한 사냥감 브루스 윌리스는 액션 영화의 대부인만큼 <액츠 오브 바이올런스>, <데스 위시>,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2>,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등 성공적으로 흥행했던 다수의 액션 영화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명성을 쌓았다. 최고의 사냥꾼 닐 맥도프는 <퍼스트 어벤져>, <아버지의 깃발>, <워킹 톨>, <가디언>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을 맡아오며 그의 인지도를 쌓고 2013년 300만명의 흥행 성공을 거둔 <레드: 더 레전드>에서 잭 호튼 역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하고 올해 <에이펙스>의 주연으로 돌아왔다. <에이펙스>는 동물 사냥에 실증을 느낀 상류층 부자들이 산사람을 많은 돈을 주고 구매해 인간 사냥을 즐기는 1994년 <서바이벌 게임>의 리메이크 작품이라 불리며 가상과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한 층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끊이지 않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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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캐스팅 확정! 액션 누아르 <슬픈 열대>, 12월 10일 크랭크인출처: new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국내·외 영화계가 주목하는 스토리텔러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액션 누아르 <슬픈 열대>가 캐스팅을 확정하고, 12월 10일 크랭크인 한다. 영화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로, 한국 누아르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훈정 감독은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열광적인 팬덤을 일으킨 <신세계>부터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와 액션 스타일을 선보인 <마녀>, 그리고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낙원의 밤> 등을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슬픈 열대>의 주연으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김선호, 김강우, 고아라 그리고 1980대 1이라는 역대급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인 배우 강태주가 캐스팅 되었다. 그간 작품 속 주요 역할에 신인 배우를 과감하게 캐스팅하며 영화계에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박훈정 감독의 승부사적 면모와 안목이 다시 한번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10일 크랭크인 하는 영화 <슬픈 열대>는 ‘영화사 금월’이 제작, ‘스튜디오앤뉴’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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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끝없는 관객 호평과 배우들의 열일 홍보! N차 관람 열풍과 입소문 흥행 예고하며 흥행 롱런 이어간다정통 범죄 액션 누아르의 귀환 <강릉>이 실관람객들의 극찬과 배우들의 열일 홍보가 어우러져 흥행 롱런을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 위드 코로나 시기 개봉에 나선 첫 한국 영화로 본격 극장가의 흥행 물꼬를 튼 영화 <강릉>이 실관람객의 입소문과 배우들의 멈추지 않는 열일 홍보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개봉 첫 주 <자산어보>, <방법: 재차의> 등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기대작들보다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하며 매서운 흥행 기세를 보인 <강릉>의 흥행 레이스가 개봉 2주차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먼저, 흥행의 바로미터라고 볼 수 있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그 이유다. <강릉>은 배우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금주 개봉작 <디어 에반 핸슨>보다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실관람객들의 솔직한 평가는 N차 관람 열풍과 입소문 흥행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며 장기 흥행을 달성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오랜만에 제대로 된 누아르 한편 나왔다” “일단 누아르, 액션 좋아한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됨” , “유오성과 갓혁의 케미. 연기 내용 모두 만족해요.” “장혁 배우와 유오성 배우의 카리스마가 빛났던 영화” “이 영화로 배우들을 다시 봤어요 진짜 캐릭터랑 물아일체 된 듯한 열연 너무 멋집니다”등 그 호평의 이유도 다양해 여러 장점을 고루 갖춘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또한, <강릉>은 갓 스무 살이 된 젊은 관객부터 <친구>의 향수를 다시 느끼고 싶어 극장을 찾은 중장년층 관객까지, 세대를 막론한 관객층을 자랑하고 있어 <강릉>에 대한 높은 관심이 계속해서 지속될 것임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쉬지 않는 배우들의 열일 홍보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재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7일(수)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릉>에서 각 축을 맡고 있는 유오성과 장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함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며 개봉 2주차 주말까지 뜨거운 관람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찬사와 배우들의 쉬지 않는 열일 홍보로 거침없는 흥행 롱런을 예고하는 <강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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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이 돌아와 보여주는 폭발적인 액션! <번 아웃> 드디어 오늘 공개그의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2021.11.18일 개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영화 <번 아웃>은 유일한 가족인 동생을 잃은 셴이 동생을 죽인 범인이 속한 위험한 오토바이족을 상대로 목숨을 걸고 복수를 하는 최강 액션. 유일한 혈육인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셴은 동생이 난폭한 오토바이족과 경주를 하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복수를 하러 길을 나서는데 중국 삼합회와 오토바이족 모두 연루된 사건이라며 경찰마저 수사를 꺼려한다. 셴은 동생을 죽인 자의 정체를 찾으려 혈안이 되고, 결국 직접 살인자를 응징하려 오토바이를 구해 위험한 경주에 뛰어든다. ‘멈추지 않는 복수’, ‘그의 액션 본능이 깨어나다’ 카피는 동생의 죽음을 복수하는 셴이 보여주는 끊이지 않는 액션을 돋보이게 하며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력을 각인시켰다. <번 아웃>은 D.Y 사오 전문 액션 배우의 기력을 각인시켜 주었다. D.Y 사오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대표적으로 여러 작품에서 스턴트맨 혹은 스턴트 감독으로 활동하며 그의 탄탄한 액션 스킬을 꾸준히 증명하였다. 또한, 영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찰관 디엠엑스는 배우, 랩퍼, 작곡가로 활동하며 2015년 (X Gon’ Give It To Ya) 영화 <데드폴> 삽입곡을 발표하여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두 배우의 호흡을 완벽하게 녹아낸 감독 피어리 레지날드 테오는 2002년 <Liberata Me>를 첫 작품으로 영화계에 나타나 첫 작품부터 칸(Cannes)영화제에 상영되며 뉴욕 국제 영화제(New York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최고의 호러상(Best Horror)과 커뮤니케이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연이어, 2003년 <Children of the Arcana>를 제작하여 뉴욕 국제 영화제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호러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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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는 순간 세 자매의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헌터스 문> 11월 18일 출격!(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스릴러 여신’ 카트리나 보우든이 <더 그레이트 샤크> 이후 더욱 강력한 스릴러 <헌터스 문>으로 11월 18일에 돌아온다. 영화 <헌터스 문>은 한 가족이 연쇄살인마가 살았던 집으로 이사 온 후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마을에 끔찍한 악몽이 벌어지는 호러 스릴러로,세 자매는 이전 악명높은 연쇄살인마가 살고 있던 집으로 이사 가게 된다. 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운 그날 밤, 자매들끼리 신나는 파티를 벌이며 즐기고 있던 중 낮에 우연히 봤던 도둑 일당들이 그들의 집을 털기 위해 찾아온 것을 알게되는데 그 후에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남자들에게 위협받는 세 자매를 도와주러 온 경찰관의 정체와 세 자매의 진짜 정체를 알기 전까지의 긴장감은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보름달이 뜨는 날 인간사냥이 시작된다’ 카피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위험한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헌터스 문>의 경찰관 역할을 맡은 토마스 제인은 2015년 <드라이브 하드>, 2016년 <썸니아>, 2018년 <액슬>, 2021년 <사라져버린>등 여러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쌓아왔다. 토마스 제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최고의 ‘스릴러 여신’ 카트리나 보우든 또한 더욱 강력해진 연기력으로 2021년 <더 그레이트 샤크>, 2010년 <터커 & 데일 Vs 이블>, 2012년 <피라냐 3DD>, 2014년 <무서운 영화5>를 능가하는 스릴러 연기를 선보인다. 더불어 2019년 알 파치노 주연의 <행맨>을 각본하며 영화계에 이름을 남긴 마이클 카이시 감독은 두 배우의 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알 수 없는 세 자매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최고의 섬뜩함을 선사하는 <헌터스 문>은 11월 18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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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 할리우드 여성 액션 원톱 매기 큐! 파격 액션으로 11월 극장가 찢는다.할리우드 여성 원톱 액션 배우 매기 큐가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원조 킬러의 수제자 ’안나’로 완벽 변신했다.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스타일리시 액션의 끝판왕, 할리우드 대표 여전사 매기 큐,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레전드 여성 킬러 ‘안나’로 파격 액션 선보인다. 배우 매기 큐가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의 ‘안나’로 변신해 할리우드 대표 여성 액션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배우 매기 큐는 영화 <다이하드 4.0>, <미션 임파서블 3> 등 다수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통해 대체 불가한 여성 액션 배우의 입지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칼각 액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냉혹한 킬러 ‘안나’로 완벽 변신했다. ‘안나’는 자신의 유일한 가족이자 원조 킬러 스승인 ‘무디’(사무엘 L. 잭슨)를 잃고 무자비한 핏빛 복수를 결심하는 잔혹한 여성 킬러다. 특히, 레전드 킬러 액션 <존 윅> 시리즈 제작진과 호흡을 맞추며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액션 시퀀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거침없는 총기 액션부터 고공 낙하 액션, 적의 급소를 노려 한 방에 제압하는 맨손 타격 액션까지 모두 섭렵하며 11월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원톱 액션 배우 매기 큐의 화려한 액션 시퀀스가 돋보이는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1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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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물 만난 류승룡, 2연속 홈런!"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쏟아지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장르만 로맨스 Perhaps Love] 메인 예고편. 사진제공 : NEW/㈜비리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유쾌한 케미와 말맛 넘치는 대사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11월 4일(목)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지난 11월 4일(목), 폭발적인 취재 열기 속에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언론시사회에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류승룡을 비롯해 오나라, 성유빈, 무진성까지 완벽한 케미를 완성한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조은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으로 돌아온 류승룡은 “조은지 감독을 만나 내 필모그래피에 방점이 될 것 같은 기대가 된다”며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대한 자신감을 비쳐 눈길을 끌었다. ‘현’의 전 부인이자 그의 절친 ‘순모’(김희원)과 비밀 연애 중인 ‘미애’를 맡은 오나라는 함께 전 남편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류승룡, 김희원 배우에 대해 “두 배우를 보면서 정말 즐거웠다. 심지어 류승룡 배우는 내가 김희원 선배님과 알콩달콩한 애정신을 찍고 있을 때 옆에서 보시고 진짜 질투를 하시더라. 그 모습 마저도 정말 귀여웠었다”라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회상해 이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현’과 ‘미애’의 사춘기 아들 ‘성경’을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한 충무로 기대주 성유빈은 “연기의 합이 연기를 할 때 처음으로 느껴본 에너지였다. 항상 즐거웠던 것 같다”라며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200 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고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 역에 발탁된 무진성의 소감도 이어졌다. 그는 “많은 분들이 오디션에 임했다고 들었고 저도 긴장된 마음으로 촬영했다. 그래서 더욱 진심을 다해서 연기하려고 했다”라며 촬영 전부터 남달랐던 각오와 준비 과정을 밝혔다. 언론시사회 이후,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상업 영화로는 첫 출사표를 던지는 조은지 감독을 향한 취재진의 반응도 뜨겁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언론과 평단을 놀라게 한 것. 조은지 감독은 <장르만 로맨스>의 연출 의도에 대해 “촬영 전에 배우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 인물들의 관계나 캐릭터 설정보다 그들이 가진 감정을 관객들이 잘 따라갈 수 있게끔 중점을 두며 연출했다”라고 전해 재미와 공감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며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할 작품의 탄생을 예고했다. 버라이어티한 케미와 맛깔나는 대사가 가득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대한 주요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물 만난 류승룡, 2연속 홈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기다렸다, 류승룡표 코미디”(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류승룡 X 감독 조은지, 시너지 터졌다!”(마이데일리 김나라 기자), “엄청난 감독이 나타났다”(일요시사 함상범 기자) 등 또 한번의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킨 류승룡에 대한 호평은 물론, 조은지 감독과의 시너지와 연출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계 속 웃음부터 따뜻함까지! 진정한 케미 맛집!”(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살아 숨 쉬는 티키타카 케미”(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통통 튀는 대사 말맛이 있는 영화!”(iMBC 김경희 기자), “유쾌하고 웃음 가득한 영화!”(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알쏭달쏭 통통 튀는 웃음 맛집”(텐아시아 김지원 기자) 등 배우들의 티키타카 앙상블과 완벽한 호흡에 대한 극찬 세례는 물론, “막장·멜로·코믹·위로 다 담은 인생 이야기”(JTBC 엔터뉴스 조연경 기자), “여섯 배우가 전하는 공감과 위로”(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연인, 모쏠, 썸 그 어느 경우에도 ‘꽂히는’ 대목이 있는 웰메이드 영화”(뉴스엔 허민녕 기자), “한바탕 재미나게 수다 떤 기분”(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져 11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 속에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2021년 1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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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캐릭터와 전혀 다른 반전 매력, <강릉> 장혁 [런닝맨] 11월 7일(일) 출연 예고1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강릉>의 주역 장혁이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을 예고해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위드 코로나 시대, 가장 먼저 개봉에 나서는 한국 영화 <강릉>의 주역 장혁의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출연을 예고하는 예고편이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공개된 [런닝맨] 예고편에서 장혁은 ‘런닝산악회’의 신입 멤버로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찰떡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강릉>에서 장혁은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민석’을 맡았는데, 이번 [런닝맨]에서는 영화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먼저, 지석진과 함께 인력거 자전거에 올라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은 이토록 낯선 조합이 선사할 신선한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런닝산악회’의 평화로운 모습 뒤로 기상천외한 일들이 펼쳐질 것까지 예고하고 있어 신입회원 장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짧은 예고편 속에서도 장혁은 그의 맹활약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데, 더욱이 그는 이번이 [런닝맨] 세 번째 출연이라는 점과 런닝맨 멤버 중 한 명인 김종국과 실제로도 오랜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방송에서 그들과의 특급 시너지로 시청자들에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장혁은 올해에만 [전국방방쿡쿡], [정글의 법칙 – 개척자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그가 이번에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혁이 멤버들과 펼칠 맹활약을 예고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월 7일(일) 오후 5시에 방영한다. 연기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장혁의 강렬한 빌런 연기를 만날 수 있는 <강릉>은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