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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MOU를 체결하다.

기사입력 2015.12.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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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국민문화신문 최정수 대외협력국장,  이충일 광고국장지문일 홍보국장,  이시용 기획국장

    유석윤 대표용기총 전형주 실무회장,   임오길 직전 대표회장,   안중학 총무,   김현기 서기


    국민문화신문사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20151218() 오전 11:00에 국민문화신문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여 서로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용기총은 용인시 전역에 분포해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단체로 산하에 800교회가 있으며, 성도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화광교회를 담임하는 윤호균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으며, 명지 교회를 담임하는 전형주목사가 실무회장을 맡고 있다.

     

    용기총은 2006221일 용인시 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고, 초대 대표회장으로 2006225일 변우상목사가 취임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용기총 산하에는 10곳의 연합회가 있는데 수지, 기흥, 구성, 중앙, 이동, 원삼, 백암, 양지, 포곡, 모현연합회가 있다.

     

    용기총은 매년 대성회를 진행하여 이웃 돕기 성금과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3(처인, 기흥, 수지) 구에서 성탄트리를 세워 이웃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있다.

     

    용기총은 2016년 사업으로 장학사업과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고, 또한 축구선교축제와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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