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열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연문화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열린다.

15023531736529.jpg

생명의 소중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캠페인 활동인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99일 토요일 용인시청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에서는, 생명 강의, 생명 선언문 낭독, 생명 부스체험 등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댄스팀과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 스텝(봉사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는 경기총이 주최하고 국민문화신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주관하며,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및 용인시의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이 후원을 해주었으며, 아가페문화원과 나눔과기쁨 용인지부,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 또한 협찬으로 함께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문화신문(031-338-0286 / 010-2289-0228)에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