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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재가복지센터는 센터장 1명과 요양보호사 10명을 두고 어르신 간병요양과 목욕서비스, 말동무, 외출동행, 취사, 청소 등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한다.
장기요양 1~2등급은 하루 4시간, 3~4등급은 하루 3시간 재가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진균 센터장은 “가정에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을 경우 가족들이 신청하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다”며 “제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의 : 031)643-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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