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학교, 제5회 도시재생 심포지엄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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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제5회 도시재생 심포지엄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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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30일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심포지엄복지부문과 ICT기술 부문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사회의 모습과 대응방향을 살피고, 코로나 시대의 ICT 기반 복지에 관하여 교내외 전문가간의 학술 교류 및 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장 임정원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박소임 교수의 사회, 용인시 도시재생과 이영철 과장의 용인시 도시재생사업 (신갈오거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남철 연구위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중교통으로서 보행과 자전거 활성화 방안”, ()아이티에스뱅크 이종선 대표의 교통약자 친화형 스마트리빙랩 구축사례”, ()에스아이디허브 권오종 대표의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IoT기반 실내공기질 개선 플랫폼의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2016년 시작으로 올해 5번째를 맞이한 금 번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녹화 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되었으며,코로나 시대의 ICT와 리빙랩을 활용한 비대면 복지 서비스 개발과 도시재생 방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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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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