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 전여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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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 전여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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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전여빈. 사진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실무진이 '매니지먼트mmm'을 설립, 배우 김태리 전여빈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영화 '리틀 포레스트', '1987', '승리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여빈 역시 영화 '죄많은 소녀', '해치지않아', '낙원의 밤',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 등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매니지먼트mmm'은 김태리 전여빈 두 배우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회사인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선한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오랜 시간 함께 한 만큼 서로 간의 두터운 유대로 '매니지먼트mmm'의 새로운 도약을 지지하며 각 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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