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oc(카닥), 배우 ‘곽도원’과 함께한 첫 TV 광고 공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Cardoc(카닥), 배우 ‘곽도원’과 함께한 첫 TV 광고 공개

[크기변환][보도자료] Cardoc(카닥), 배우 ‘곽도원’과 함께한 첫 TV 광고 공개_211210_2.jpg

Cardoc(카닥), 배우 ‘곽도원’과 함께한 첫 TV 광고 공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자동차 애프터마켓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Cardoc(카닥)’(대표 한현철)이 첫 TV 광고 모델로 배우 곽도원을 선정하고 ‘손해 없는 내 차 관리 앱’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곽도원은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역과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기파 배우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카닥은 곽도원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이 카닥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친숙하고 강렬하게 알리는 모델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해 첫 TV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곽도원이 가진 높은 인지도와 친근함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곽도원과 함께한 카닥의 첫 TV 광고는 핵심 서비스인 ‘자동차 외장수리’의 정비소별 견적비교 특장점과 자동차의 파손 부위를 촬영해 카닥 앱에 올리면 평균 3분 안에 최초 견적이 도착하고 통상 4~5군데의 인근 정비소 수리 견적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을 담고 있다.

 

광고 속에서 곽도원은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갑작스러운 차량 파손이나 흠집이 생겨 당황하는 운전자 앞에 ‘곽도원 밴드’로 등장한다. 밴드 보컬 모습의 곽도원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개사한 노래를 직접 부르며 ‘카닥에서 견적을 비교해봐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주차장’ 편과 ‘사진촬영’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에서 곽도원은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 사진 한 장만 올려도 수리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편리한 카닥의 서비스를 재치 있게 소개한다.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닥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카닥의 수리 견적비교 서비스를 알리고자 유쾌한 매력을 가진 배우 곽도원과 함께 첫 TV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곽도원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카닥을 이용하면 손해 보지 않고 차량 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닥은 자동차 외장 수리 비용 견적 비교 기능을 중심으로 자동차 출고 이후 자동차 생애 주기 내 반드시 필요한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카닥은 가격정보와 서비스 품질을 사전에 확인할 수 없어 불편을 겪던 기존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운전자가 중심이 되는 시장으로 바꾸는 데 앞장서며 현재 누적 거래액은 3,000억원을 넘어섰고, 누적 앱 다운로드 수도 26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고객들은 ‘카닥’ 앱에서 자동차 파손 부위 사진을 찍어 올리면 5분 만에 평균 5~6점의 인근 정비소 수리 견적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카닥 앱 내에서 고객들은 정비소와 상담도 가능하며 견적과 업체의 평점을 비교해 보고 소비자가 직접 최적의 업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닥을 통해 차량을 수리한 고객은 1년 무상 품질 보증서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카닥은 차량에 필수적인 관리 비용에 대해 합리적인 지출의 기준이 되겠다는 의지로 자사의 서비스들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이 입력한 차량 정보에 맞춰 규격에 맞는 엔진 오일을 추천하고 추가 비용 없이 교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닥 테크센터 죽전’과 ‘카닥 스테이션 일산’ 등 직영 매장을 운영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올 연말에는 차량 맞춤 타이어 교체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