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박기준 팀장 '국가보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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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박기준 팀장 '국가보훈부장관상' 수상


'2023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에서 대외유공자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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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도시공사는 지난 628일 박기준 시설운영본부 미르스타디움팀장이 ‘2023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에서 대외유공자 분야 국가보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박기준 팀장은 3년간 인사 및 채용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하고 보훈대상자 우선채용으로 취업기회 확대 등에 힘써왔다.

 

또 사회형평적(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채용 규정을 신설하고 보훈고용 의무고용비율 준수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고용 추진에 적극 노력했다.

 

박기준 팀장은 지난달 5일 국가보훈처에서 국가보훈부로 승격한 첫 회에 수상을 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발전에 더 많이 기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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