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김동완, 임성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사문화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김동완, 임성민

이들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하는 개막식에서 사회자로 활동한다. 

 

앞서 김동완은 2005년 홍보대사로, 임성민은 2003년 폐막식 사회자로 전주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오후 7시 본격적으로 시작돼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개막작 '소년 파르티잔'이 상영된다.  

 

 
14298407031454.jpg

 

cherora@yna.co.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