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 “무거운 마음으로 주민과의 만남 이어가며, <공약점검팀> 구성해 끝까지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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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 “무거운 마음으로 주민과의 만남 이어가며, <공약점검팀> 구성해 끝까지 챙기겠다”


이 의원, 용인정 지역 <주민과의 만남>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용인정 지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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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이탄희 국회의원은 지난 1128일 기자회견 직후, 용인정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총 3차례(11/28, 12/1, 12/3)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지역 공약과 현안을 챙길 <공약점검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은 자신의 SNS 통해 용인정 지역 주민께 그간의 막막했던 과정, 그리고 사전에 더 많은 분들께 미리 알리지 못하고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을 설명 드리고, 진심을 담아 이해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분, 허탈감과 서운함을 표현하시던 분, 답을 찾아가라 해주시던 분, 쓴소리로 충고를 하신 분, 응원한다 해주신 분까지 진심의 소리를 모두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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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은 앞으로도 연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 지역사무소에서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나가며,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이 의원은 지역 공약과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챙기겠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일들은 계속해서 뒷받침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황재욱 시의원을 단장으로 시의원, 협의회장 등을 포함한 <공약점검단>을 구성했다, “<공약점검단>을 통해 지역 공약, 현안들을 동별로 점검하여, 추진 경과를 주민들께 지속적으로 보고 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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