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이프...? 시즌2> "시즌 1보다 훨씬 더 강렬하다" 해외 SNS 호평 리액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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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왓 이프...? 시즌2> "시즌 1보다 훨씬 더 강렬하다" 해외 SNS 호평 리액션 화제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오는 12월 22일(금)부터 매일 하나씩, 총 9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왓 이프...? 시즌2>가 해외 프리미어 이후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시즌1 보다 훨씬 강렬하다. 애니메이션은 더 매끄러워졌고 장르의 매력은 여전히 환상적이다”(screenrant), “<왓 이프...? 시즌2>는 시즌1보다 더 탁월하고 훌륭하다. 액션과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빨리 다른 에피소드를 보고 싶다”(That Hashtag Show) 등 전 세계 언론 & 시청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시즌1을 능가하는 재미에 높은 만족도를 보내와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어 “시즌 2의 1, 2화를 봤는데 이 시리즈만의 설정인 멀티버스의 다양한 가능성을 잘 활용하고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두 편 모두 놀라운 재미와 예상치 못한 캐릭터들이 나왔다”(The direct), “<왓 이프...? 시즌2>의 두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있었다. 

 

여러 훌륭한 크리스마스 영화들을 오마주한 홀리데이 에피소드가 정말 좋았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놀라운 깜짝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다른 에피소드도 빨리 보고 싶다”(Mama's Geeky) 등 <왓 이프...?> 시리즈만의 매력인 ‘멀티버스’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스토리의 매력에도 극찬이 쏟아져 2023년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작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역대급 호평 속에 올 연말 절대 놓쳐선 안될 단 하나의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왓 이프...? 시즌2>는 ‘만약에…’라는 상상으로 MCU 히어로들의 운명을 뒤바꿔 새로운 이야기들로 기발하게 탄생시킨 마블 스튜디오 최초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오는 12월 22일(금)부터 매일 하나씩, 총 9개의 에피소드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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