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운전면허시험장 갱신자, 한국민속촌에서 37% 절약 기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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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용인운전면허시험장 갱신자, 한국민속촌에서 37% 절약 기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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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전경

 

(국민문화신문) 윤정권 기자 = 2024년 2월 6일, 한국민속촌은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를 상반기 내에 조기 수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본 이벤트는 2024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적성검사를 완료한 고객들은 한국민속촌 입장권을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가격인 2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양 기관 간의 긍정적인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운전 문화의 확산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의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김영천 전무는 “이번 협력이 양 기관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통해 안전한 운전 문화를 장려하는 동시에,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은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전통문화 체험을 연계한 새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의 이번 협력이 안전한 운전 문화의 증진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이번 프로모션이 용인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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