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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월 어린이달 맞아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4.04.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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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전교육관 내부 모습.(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전교육관)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경기도교육청전교육관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가정의 행복한 경험과 전 문화 조성을 위한'체험형 전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역은 교통일상야외응급·학생 전 등 총 4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과 각 영역의 캐릭터가 들어간 전 반사판을 수여하고 전 영역을 이수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전체험존과 함께 포토존을 운영해 전교육을 통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가족의 소중함, 여가생활, 화재 대피, 보행 등 가족이 전하고 평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분야의 전교육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경숙 경기도교육청전교육관장은 많은 교육 가족이 행복한 경험을 향유하는 한편 전 감수성을 높여 전 문화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험형 전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전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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