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원 후보 250만 장애인과 80만 사회복지사를 대변 할 인물"
이는 여야 모두 당선안정권에 들지 않는 것으로 예측된다.반면, 이번 4.13 총선에서 정당기호 5번을 받은 기독자유당은 비례대표 후보로 김양원 목사를 영입하여 5번에 공천했다. 김양원 후보는 현재 신망애복지재단 이사장이며, 전 국가인권위원을 지낸 지체 장에 3급으로 250만 장애인을 대표하고 80만 사회복지사를 대표할 수 있는 손색이 없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기독자유당 표희성 대변인은 “이번 4.13 총선에서 장애인을 대변할 국회의석이 없다면 앞으로 4년간 전국 250만 장애인의 목소리는 사라지는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이번 20대 총선에서 전국 250만 장애인계를 대변할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독자유당 김양원 후보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