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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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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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암각화박물관(이상목 관장)은 오는 1112() 오전 10시부터 암각화박물관에서 체험프로그램 숲속의 박물관학교 -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돌 화살촉과 반달돌칼을 야외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오는 114() 오전 9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선사시대 사람들이 사용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 박물관 (052-229-4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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