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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57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재건축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나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은 "1명은 현재 무릎 부분까지 거의 구조됐으며 다른 1명도 육성으로 소방당국과 소통하고 있다"며 "구조 공간을 확보해 신속하게 구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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