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에서는 2014년 11월 13일 (목) 오후2:00에 용인세브란스병원 3층 강당에서 용인시목회자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주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후원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이 철수목사의 기도와 박 진오 병원원장의 인사말과 원목 송 우용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세브란스병원 원목 송 우용목사와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이 철수목사
1강은 마 상열교수의 전림선비대증에 대해 강의 했는데 강의를 들은 많은 목회자들이 궁금한 것을 질문했고, 마상열교수는 진지하게 의학적으로 답변을 했다.
2강은 정 동혁교수의 마음의 근심 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었는데 정 동혁교수는 마음의 근심 치료법으로
8가지치료법을 제시하고 설명했다.
1, 원인 제거가 첫 번째.
2,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꾸라.
3. 충분한 수면 (7-8시간)
4. 충분한 영양소(단백질 섭취와 비타민등)
5. 가공음식과, 밀가루, 동물성 지방섭취 감소
6. 운동하지 않고 피곤을 이야기하지말 것
7. 최소 분기1회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할 것
8. 한가지 취미 활동 갖기를 치료법으로 제시했다.
세미나에서 강의 하고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의사 정 동혁교수
용인세브란스 원목 송 우용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이 실제적인 의학 정보를 얻고, 또한 인체에 신비에 대해 깨닫고, 이 깨달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기대 한다고 했다. 12월 13일에는 용인장로교회(권 영호목사 시무)에서 하루 동안 강남세브란스의료진과 용인세브란스의료진이 연합하여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 진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