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의료선교의 날 용인시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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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2014년 의료선교의 날 용인시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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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에서는 20141113() 오후2:00에 용인세브란스병원 3층 강당에서 용인시목회자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주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후원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이 철수목사의 기도와 박 진오 병원원장의 인사말과 원목 송 우용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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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원목 송 우용목사와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이 철수목사 

1강은 마 상열교수의 전림선비대증에 대해 강의 했는데  강의를 들은 많은 목회자들이 궁금한 것을 질문했고, 마상열교수는 진지하게 의학적으로  답변을 했다. 


2강은 정 동혁교수의 마음의 근심 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었는데  정 동혁교수는 마음의 근심 치료법으로

8가지치료법을 제시하고 설명했다.

1, 원인 제거가 첫 번째.

2,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꾸라.

3. 충분한 수면 (7-8시간)

4. 충분한 영양소(단백질 섭취와 비타민등)

5. 가공음식과, 밀가루, 동물성 지방섭취 감소

6. 운동하지 않고 피곤을 이야기하지말 것

7. 최소 분기1회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할 것

8. 한가지 취미 활동 갖기를 치료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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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서 강의 하고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의사  정 동혁교수


용인세브란스 원목 송 우용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이 실제적인 의학 정보를 얻고, 또한 인체에 신비에 대해 깨닫고, 이 깨달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기대 한다고 했다. 1213일에는 용인장로교회(권 영호목사 시무)에서 하루 동안 강남세브란스의료진과 용인세브란스의료진이 연합하여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 진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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