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1년 홍보대사.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용인=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경기교육 가족 12명과 1팀을 2021년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27일 위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박고은(가야금 연주가, 국립전통예술고), 심현서(배우, 은가람중), 김민서(배우, 솔개초) 학생과 장슬아(조남유치원), 이하영(배곧초록유치원), 강현승(주원초), 강예린(광문고) 등 유·초·중등 교사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또 학생, 교사 외...
정찬민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찬민 의원(국민의힘, 용인갑)은 8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일부 상향하고, 상향분을 학생교부금의 재원으로 마련하여 지역별 학생 수에 따라 교부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학생 수가 많으면 그만큼 교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기 마련인데, 현행법은 보통교부금 교부액 산정시 기준재정수요액을 산정하기 위한 측정 단위 중 하나로써만 학생수를 고려해 지역별 학생수에 비례한 교육수요를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동안 교육당국에서도 여러차례 학생수 ...
‘AI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저널과 미래리딩’과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 사진제공 : 거꾸로미디어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도서출판 거꾸로미디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교육을 할 것인가?’,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근본적인 답을 주는 두 권의 책을 발간했다. ‘AI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저널과 미래리딩’과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이 그것이다. 두 권의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협업 능력, 비평적 ...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누구나 쉽게 영어 원서를 읽도록 지도하는 섬세한 꿀팁을 담아 형설미래교육원이 14일 ‘영어독서코칭 입문·심화(저자 이기택, 이루시아, 박원주)’를 출간했다. 종합적인 사고력을 함양하는 메타인지 영어 독서 지도법의 이론과 실제 경험을 선보여 학계 저명한 대학교수, 영어 교육 현장 전문가들의 추천이 이어졌다. 한국교사학회가 추천한 영어독서코칭은 엄마표 영어에 전문성을 더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영어원서 읽기 지도법’에 대한 책으로 입문편과 심화편으로 나뉘어 출간됐다.입문편은 미국 기준 2학년 ...
용인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기반조성을 위한 교원역량강화직무연수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은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교학점제 기반조성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단위학교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교육청과 함께 마련한 것이다. “고교학점제 기반조성을 위한 교원역랼강화 직무연수”는 크게 관리자연수, 교사 자율네트워크, 선택과목(교육,심리학,철학등)역량강화 직무연수 세 영역으로 교원280여 명이 온 ...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률을 높여라 자료사진2)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 지난 1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 소재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 황윤규 경기...
-실무 교육으로 우수 인재 양성해 직업계고 인식 개선해야 취업률 하락, 신입생 미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수원시와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수원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를 열고,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조석환 수원시의원,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 김병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을 비롯해 수원시 소재 8개 직업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빅데이터에 의한 AI(인공지능)와 경쟁해야하는 시대이다. 인류역사는 교육에 의하여 발전해왔다. 급변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은 암기주입식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없다는 것이 선진국가 교육자들의 공통인식이다. 따라서 선진국가의 교육은 체험위주의 Maker교육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한국교육도 변하고 있다. 하나의 답을 가르치던 시대는 끝났다. 다양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교육이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육방법으로 세계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중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