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리디아 고는 2타 차 공동 2위…양희영·전인지 공동 5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박인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사흘째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공동 2위에 2타 앞선 단독 1위로 마지막 ...
올림픽 오혜리 '제 금메달 보세요'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국 여자 태권도의 오혜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급 결승전에서 하비 니아레(프랑스)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오혜리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밝게 웃고 있다.박인비, 여자 골프 3라운드서 단독 1위…리디아 고와 금메달 경쟁리듬체조 손연재, 예선 5위로 결선 진출'불멸의 볼트' 3회 연속 3관왕 위업…400m계주 우승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올림픽 깔끔한 티샷하는 박인비(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의 박인비가 8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5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10언더파를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미국 루이스, 1타 차 2위…전인지는 6언더파로 공동 8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동찬 김승욱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박인비는 19...
전인지(AF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파71·6천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해 6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7월 US여자오픈에...
박세리 이어 아시아 두 번째…1라운드 후 세리머니통산 17승, 메이저대회 4연패도 도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입회를 위한 티샷을 했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클럽(파71·6천624야드)에서 개막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박인비는 1라운드 18홀을 마치면 LPGA 명예의 전당에 정식으로 입회한다. 1라운드가 ...
리디아 고(AP=연합뉴스)올해 LPGA 투어 10개 대회, 한국 선수 4승·교포 선수가 5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근 4개 대회 연속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KIA 클래식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연달아 우승했고 16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호주 교포인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정상에 올랐다. 또 25일 막을 내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일본 선수 노무라 하루(...
리디아 고·최나연, 4언더파로 공동 6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신들린 샷으로 20개월 만의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유소연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천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모처럼 버디만 9개 잡아내며 맹타를 휘둘렀다. 9언더파 63타로 1라운드를 마친 유소연은 한국계 일본인 하루 노무라 등 2위권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LPGA...
-LPGA- 김세영, 롯데챔피언십 2연패 시동…1R 공동 3위(종합) 송고시간 | 2016/04/14 14:04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김세영(23·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대회 2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코 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세영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승...
역대 최연소 메이저 2승의 감격(랜초미라지美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핑크 상의)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캐디와 함께 호수 안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이날 생애 두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나이에 메이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ymarshal@yna....
전인지(AP=연합뉴스)박성현은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 공동 7위선두는 2014년 우승자 렉시 톰프슨 (랜초미라지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천7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9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