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진영 감독의 ‘희라의 순간’. 사진 제공: 한국예술종합학교 K-콘텐츠의 미래를 짊어진 영화인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한예종 졸업영화제가 2월 25일(목)부터 2월 28일(일)까지 4일간 압구정CGV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생존: How to Survive’를 내건 이번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그리고 졸업 후 영화인으로 ‘생존’을 염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2월 25일(목) 오후 5시 30분 개막하여 4일에 걸쳐 총 61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한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 사진제공: 강남대학교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의 지명을 받아 금번 캠페인에 참여한 윤신일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한 마음으로 동참하시는 국민 모두를 응원한다.”며 “강남대학교 구성원들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로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하루 빨리 모...
사진출처 : 용인문화재단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청년문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7개 대학이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아트로드를 오는 31일(토) 오후 6시, 동백호수공원 광장에서 진행한다. 용인시 대학생에게 공연 및 청년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기획한 아트로드는 대학생이 이끌어가는 대학생들의 축제로, 올해는 강남대(K-POP), 경희대(재즈밴드), 단국대(발레), 명지대(뮤지컬), 송담대(퍼포먼스), 용인대(소고춤), 한국외대(인도 민속춤) 등 7개 학교 재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중국유학생 관리 대책회의 용인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단국대·명지대·용인대 등 관내 10개 대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관련, 다음 달 개강을 앞두고 입국할 중국인 유학생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 대학에는 현재 2600여명의중국인 유학생이 있는데 이 가운데 250여명은 사전 입국해 각 대학 기...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는 지난 20일(금요일) 오후3시 와우갤러리(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9길) 3층에서 ‘2019 경기도 중소기업 홍보영상 산학협력 제작지원 사업 성과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국회의원, 와우갤러리 신문선 관장, 경기콘텐츠진흥원 김상호 경영지원본부장, 명지대 김형규 교수, 계원예술대 강윤주 교수, 김윤경 교수, 윤석원 교수, 부천대 이중호 교수, 서울예대 박상태 교수, 동아방송예대 정은경 교수, 임동욱 교수 및 각 학교 학생 10...
2010년 대성회 용인 실내체육관2015년 대성회 용인 시청광장2017 대성회 명지대 채플관2019년 대성회가 개최될 용인시체육공원경기도 용인시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고 있다.이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주변 환경에 맞춰 교회들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중심으로 지역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합사역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용인시는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갖고 있다.용인 지역의 교회는 초창기 감리교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1894년 8월 15일 서성목·이원서 등이 미국 북감리회 소속의 서양 선교사로부터 세례를 받...
한국 영화를 이끌 미래 영화인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영상원 영화과가 주관하는 ‘제21회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대한극장에서 2월 21일(목)부터 2월 24일(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내용과 참신한 시각을 지닌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울러‘영화과 시나리오 전공 졸업발표회’가 홍대 청년문화공간...
용인시는 지난 20~21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에 3만여명의 학생·시민이 참가했다. 올해 축제에선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첨단 과학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데다 축제규모를 확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많은 부스 중에서도 특히 인기를 끈 곳은 행사장 한가운데 설치한 ‘가상현실·증강현실체험관’이었다. VR(가상현실)열기구 구조물로 외형부터 눈길을 끌었던 이곳에선 VR과 AR(증강현실)기술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상황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특히 젊은 관객들이 대거 몰렸다. ...
용인시는 재난 수준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버스터미널과 정류장에 얼음을 비치하는 등 추가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태풍까지 비켜가면서 폭염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용인시는 우선 이날 용인공용버스터미널과 기흥구 기흥역 정류장, 수지구 한국지역난방공사앞 정류장, 명지대입구 사거리 정류장, 용인대입구 삼거리 정류장 등 5곳에 얼음을 넣은 아이스박스 20개를 비치했다.이 얼음이 녹으면서 주위의 열을 빼앗아가 주변 온도를 4~5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실제 시민들은 “버스를...
용인시가 경전철 역사에서 시 소유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15일 시작한다.이는 경전철 이용 승객들의 편의를 증진해 경전철 이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쓰지 않고 방치하는 자전거를 리모델링해 제공함으로써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자전거와 자체적으로 수거해 리모델링한 자전거 25대를 경전철 6개역에 우선 배치해 이날부터 무상으로 대여키로 했다.대상 경전철역은 기흥역을 비롯해 동백역, 초당역, 명지대역, 김량장역, 운동장·송담대역 등이다.용인시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