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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배우 장영남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사진 : 잼 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배우 장영남이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잼 엔터테인먼트는 “깊고 탄탄한 내공으로 작품마다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는 배우 장영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탁월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배우 장영남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영남은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흰 셔츠를 입은 단아하고 편안한 모습부터 포근한 니트를 입고 띤 부드러운 미소, 블랙 재킷을 입고 풍기는 깊은 카리스마와 세련된 분위기까지 콘셉트마다 색다른 느낌을 담아낸 프로필 사진은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자신의 매력으로 소화해 내는 장영남의 다양한 얼굴을 엿보게 한다. 장영남은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고 어떠한 역할을 맡아도 완벽하게 동화되는 캐릭터 소화력과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모래에도 꽃이 핀다’, ‘하이쿠키’, ‘일타 스캔들’, 영화 ‘거미집’, ‘늑대사냥’ ,공조2: 인터내셔날’ 등에서 다채로운 열연을 펼친 장영남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엄마친구아들’의 합류 소식을 전한데 이어, 영화 ‘오후 네시’로 ‘제 42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매체를 넘나드는 뜨거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영남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잼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정석, 정상훈, 양준모, 강홍석, 나현우, 이수찬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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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반짝이는 워터멜론> 정상훈, 려운에 이어 설인아까지 과거로 보냈다.정상훈 배우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사진 : 잼 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정상훈은 수상한 악기점 ‘라비다 뮤직’의 마스터 역을 맡아 극의 판타지적 요소를 담당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려운(은결 역)에 이어 설인아(은유 역)까지 정상훈(마스터 역)으로 인해 과거로 가게 됐다는 것이 밝혀지며 미스터리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7회에서 세경(설인아 분)은 고장 난 공중전화에서 울리는 전화를 받았고, 마스터의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게 재밌는 모양이군요”란 말과 함께 세경이 마스터로 인해 과거로 보내진 최세경의 딸 온은유(설인아 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전, 뉴욕의 한 뒷골목에서 부모에 대한 원망과 슬픔에 빠져 울고 있던 은유의 머리 위로 두 개의 만월이 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악기점 라비다 뮤직이 나타났다. 곧 죽을 예정이라며 첼로를 팔겠다는 은유에게 마스터는 첼로의 값과 보관증을 주며 “죽기 전에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 특별한 여행 말입니다”란 특별한 제안을 했고 이에 수긍한 은유가 악기점 문을 열고 나가자 과거로 타임슬립, 1995년 당시 유학을 간 엄마 세경의 빈자리에서 세경인 척하며 시간여행을 하고 있었던 것, 마스터는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내 아빠와의 결혼을 막으면 자신은 태어나지 않을 거란 은유의 야심찬 계획에 호응했지만 이내 첫사랑을 찾았다는 말에 “근데 그 사람이 확실한가요?”란 묘한 질문을 하고는 혼란에 빠진 은유에게 다시 연락할 것을 예고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처럼 정상훈은 극 중 판타지 설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마스터로 활약하며 극중 재미와 캐릭터의 궁금증을 높였다. 마치 신기루와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극전개의 중요한 키를 건네고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등장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예측할 수 없는 정상훈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되며 앞으로의 전개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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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양준모,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배우 양준모가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잼 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 뮤지컬 배우로 ‘영웅’, ‘레 미제라블’ 등 다수의 작품에서 대체불가의 실력으로 국내외 호평을 받은 배우 양준모는 잼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영화와 드라마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잼 엔터테인먼트는 “양준모는 대체불가한 현 한국 뮤지컬의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며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압도적인 가창력 뿐만 아니라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세밀한 표현력과 차별화된 카리스마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향후 무대를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일 양준모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 후 뮤지컬 ‘스위니토드’,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하데스타운’ 등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의 주역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왔고, 2017년에는 ‘레미제라블 30주년 기념’ 일본 공연에서 유일한 한국인 배우로 출연해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국내외로 묵직한 존재감을 떨쳐냈다. 또한 뮤지컬 포미니츠, 딜쿠샤 등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할 뿐 아니라 드라마 ‘시지프스’를 통해 매체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양준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잼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정석, 정상훈, 나현우, 이수찬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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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그야말로 세바스찬 그 자체 영화 <인어공주> OST 호평배우 정상훈.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배우 정상훈이 한국의 ‘세바스찬’으로 인어공주 OST를 ‘찰떡’으로 표현해 화제다.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 22일 한국어 버전 OST 음원을 공개한 후, 극 중 바닷속 왕실의 집사장인 붉은 게 ‘세바스찬’의 한국어 더빙을 맡은 정상훈이 가창한 대표 곡 ‘저 바다 밑(Under the Sea)’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만능 엔터테이너 정상훈은 뮤지컬 ‘맨 오프 라만차’의 산초, ‘젠틀맨스 가이드’의 다이스퀴스를 연기하며 극 전반의 분위기를 이끄는 캐릭터로 활약한 바, 이번 인어공주에서도 행복한 바닷속 세상을 설명하는 ‘세바스찬’의 대표 곡 ‘저 바다 밑’을 안정적인 호흡과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세바스찬’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너스레 등을 원곡과 또 다른 정상훈 표 ‘세바스찬’으로 재탄생 시키며 귀를 사로잡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정상훈이 가창한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한국어로 노래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렸다”, “정상훈은 더빙 연기도 일품”, “믿고 있었지만 최고다. 노래만 들어도 바닷속 춤추는 장면이 보이는 정도”, “정상훈은 세바스찬 그 자체! 찰떡이다”, “듣고만 있어도 신나고 즐겁다”, “노래 들으니 더빙판으로 보고 싶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빙에 참여한 정상훈은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캐스트 무대인사에서 “디즈니를 정말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무언가 남겨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참여하는 동안 제가 더 신나고 좋았었다.”라며 더빙에 참여한 특별한 이유를 밝혔고 “영화가 끝나면 ‘저 바다 밑’(Under the Sea)이 맴돌 거다. 바닷속의 웅장함과 장엄함을 잘 표현한 영화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보기 좋다.”고 덧붙이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며 활약 중인 정상훈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정상’의 메인 호스트로, 새로운 시도와 웃음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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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유튜브 '스튜디오 정상' 개설 첫 콘텐츠 공개(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배우 정상훈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정상’을 개설하고 숏 콘텐츠 시장에 새 바람을 넣어 줄 준비를 마쳤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정상’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도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자 탄생한 신개념 콘텐츠 스튜디오다. 정상훈은 채널의 메인 호스트를 담당하며 스케치 코미디 ‘아윌비백’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리즈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드라마, 영화, 예능, 공연 등 다방면의 매체를 넘나드는 정상훈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긍정적인 에너지와 예능감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매 시즌 화제와 인기를 이끄는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 ‘양꼬치 앤 칭따오’, ‘기가후니’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킨 부캐(부캐릭터) 활약의 원조이기도 하다. 연기력과 코미디 감각을 모두 갖춘 정상훈이 보여줄 새로운 콘텐츠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스튜디오 정상'의 첫 콘텐츠는 10분 내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스케치 코미디 '아윌비백'이다. 첫 콘텐츠의 게스트도 화려하다. SNL 크루인 이수지를 필두로 이후 공개될 에피소드에는 정이랑, 김민교 등이 출연하며 'SNL 코리아'에서 특급 호흡을 보여준 배우 조정석도 출연해 지원 사격한다. 배우 정상훈의 연기력과 코미디 센스를 모두 살린 첫 콘텐츠 ‘아윌비백’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이 실현되는 타임워프 소재로 난감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정상훈의 다양한 노력이 상상치 못한 전개로 펼쳐지며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상훈은 숏 콘텐츠에서 자신의 강점인 생활연기와 코미디 센스를 발휘하는 한편 새롭게 시도하는 색다른 장르들과 고퀄리티 영상미를 갖춘 차별화된 웰메이드 콘텐츠로 찾아 올 예정이다 한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정상’의 첫 번째 콘텐츠 ‘아윌비백’은 오늘 오후 6시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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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11월 19일(토)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개봉 3일차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데시벨>은 압도적 스케일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등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시네마틱 스펙터클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입소문을 시작했다. 여기에, 개봉 이후, 좌석 판매율에서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모두 제치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데시벨>은 오늘(19일)과 내일(20일)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황인호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무대인사는 매진 행진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주말 극장가에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예고하는 <데시벨>이 11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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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1/19(토)-20(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확정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이 개봉 첫 주말인 11/19(토), 11/20(일) 양일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짜릿한 액션으로 2022년 극장가에 대체 불가한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하며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시벨>이 개봉 첫 주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는다. 개봉 첫 주말 11월 19일(토), 11월 20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데시벨>의 주역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이 참여한다. 먼저, 11월 19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순차 방문한다. 이어, 11월 20일(일)에는 CGV 영등포부터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를 찾을 예정이다. <데시벨>은 언론 시사 이후 “극장 최적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서울경제 추승현), “몰입도 최강 사운드 테러 액션의 탄생!” (일간스포츠 박로사), “시청각 뒤흔드는 테러 액션, 극장가에 짜릿한 긴장감 선사” (한경닷컴 김수영) 등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내며 올가을 단 하나의 극장 필람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 전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로 입소문 흥행을 시작,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동시기 개봉작 좌석 판매율 1위까지 차지한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며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영화 <데시벨>을 향한 기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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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김래원 X 이종석 X 정상훈 X 박병은 X 황인호 감독 개봉 첫 주말 서울 무대인사 출격영화 데시벨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짜릿한 액션으로 2022년 극장가에 대체 불가한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데시벨>이 개봉 첫 주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는다. 개봉 첫 주말 11월 19일(토), 11월 20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데시벨>의 주역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이 참여한다. 먼저, 11월 19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순차 방문한다. 이어, 11월 20일(일)에는 CGV 영등포부터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를 찾을 예정이다. <데시벨>은 언론 시사 이후 “극장 최적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서울경제 추승현), “몰입도 최강 사운드 테러 액션의 탄생!” (일간스포츠 박로사), “시청각 뒤흔드는 테러 액션, 극장가에 짜릿한 긴장감 선사” (한경닷컴 김수영) 등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내며 올가을 단 하나의 극장 필람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 전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로 입소문 흥행 준비를 마친데 이어 개봉 첫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며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영화 <데시벨>을 향한 기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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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개봉 확정 사운드 테러 액션의 탄생‘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압도적 스케일의 도심 테러를 선보일 영화 <데시벨>이 11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먼저, 대규모 축구 경기장에서 폭발이 발생한 순간을 담은 런칭 포스터는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케일의 테러를 예고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사이로 치솟는 불꽃과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한다”는 카피는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데시벨>만의 독특한 소재와 예측불가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도심 테러 장면으로 시작해 단숨에 보는 이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이게 소음에 반응하는 소리 폭탄입니다. 100dB 넘으면 터집니다”라 경고하는 전화 속 목소리와 함께 연이어 등장하는 대규모 축구 경기장, 워터 파크 등 인파가 가득한 장소들은 압도적 스케일의 테러가 벌어질 것을 암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 김래원이 도심 곳곳을 헤매며 치열한 액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테러 현장의 아수라장을 뒤로 하고 모습을 드러낸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 역 이종석의 싸늘한 표정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어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 역 정상훈,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 박병은,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 차은우 등 도심 테러를 둘러싼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은 쫓고 쫓기는 긴박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한편 <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 대체 불가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들은 다채롭고 입체적인 매력의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 강렬한 시너지를 형성하며 작품의 재미를 풍성히 배가할 예정이다. 또한 <몬스터>, <오싹한 연애> 등으로 장르 불문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온 황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데시벨>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설정으로 탄생한 단 하나의 ‘사운드 테러 액션’ 장르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11월 극장가에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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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드라마-영화-예고-광고 네 마리 토끼 2022년 꽉 채울 뜨거운 열열 행보 주목배우 정상훈. 사진 : 잼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한나기자 = 배우 정상훈이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최근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을 확정한 정상훈의 드라마-영화-예능-광고를 종횡무진하는 활약이 화제다. 정상훈은 매주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 ‘SNL 코리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고 있고, 영화 ‘데시벨’에 이어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마녀는 살아있다’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2022년을 가득 채울 다채로운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서 매회 차진 연기와 재치로 웃음 포인트를 더하고 있는 정상훈은 시즌 1부터 이어온 화제의 코너 ‘기가후니’를 이끌며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탁월한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를 겸비해 한 번 맛본 요리를 똑같이 재현해 내는 ‘카피정’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예능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출연하는 예능마다 화제성과 재미를 모두 사로잡는 부캐릭터를 생성한 정상훈은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통한다. 정상훈은 통신사, 뷰티, 멀티스토어 브랜드, 커피, 치킨 등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정상훈은 연이은 영화-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리며 연기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로 정상훈은 김래원과 함께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도심을 활보하는 열혈 ‘기자’ 역으로 분해 박진감 넘치는 극을 이끌며 한층 더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희우(이준기 분)의 법학과 선배이자 친구인 ‘이민수’ 역을 맡아 차진 케미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최근 확정한 TV CHOSUN 토일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는 자칭 셀럽 아나운서 ‘이낙구’ 역으로 또 한 번 개성 있는 캐릭터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처럼 자타공인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정상훈. 브라운관과 스크린 뿐 아니라 예능, 광고까지 2022년을 꽉 채울 뜨거운 열일 활약을 이어갈 정상훈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