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 점등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회장김대천 목사 (용인=국민문화신문)유석윤 기자= 12월19일 오후5:00에 용인제일교회(담임:임병선 목사)에서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회장:김대천 목사)주관으로 성탄절 감사 예배를 사회적 거리를 준수 하며 김대천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는 성탄절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성탄절 감사 예배를 개최해 왔다. 올해에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용인제일교회에서 소속된 교회들의 연합으로 모였다. 성탄절은 기독교인의 최대 축제일로서 ...
2020년 12월 06일(일) 오후4시에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한성탄트리점등 사진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 성탄트리 점등 문화 축제가 2021년 올해도 계속된다. 이번 성탄 점등식은 용인시의 후원, 아가페문화원(김태진 원장)주관, 그리고 4개 지역 수지연합회, 기흥연합회, 구성동백연합회, 중앙연합회 주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탄트리의 기원은 종교 개혁자인 마르틴 루터가 크리스마스이브 밤중에 숲속을 산책하고 있다가 평소에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이 환하게 빛나는...
용인동백호수 공원 삼거리 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생명의 빛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연합회 임원진 부활절은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게 소망을 가져다주는 굉장히 중요한 절기이다. 그것은 죽음의 문제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소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는 해마다 부활절을 기념하며 온 땅에 선포하는 부활절 축제를 개최한다. 모든 축제가 그러하듯 축제에는 많이 사람들이 (모여서) 그 기쁨을 누릴 때, 그 의...
용인 수지기독교연합회 임원 (용인=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용인 수지기독교연합회(회장 황규식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교회들에게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떡국떡 200개와 이불 100개를 전달하였다. 수지기독교연합회는 매년 성탄절을 맞이하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소식을 알리는 성탄트리를 수지 이마트 앞에 점등하고,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와 대한민국 그리고 많은 단체와 개인, ...
용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성탄트리 (국민문화신문)경혜령 기자= 2020년 12월 06일(일) 오후4시에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어둠에 놓인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한 성탄트리 점등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성탄 점등식은 용인 아가페문화원 주최,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주관, 용인 처인지역 양지, 모현, 포곡, 백암, 원삼, 이동연합회 공동주관, 용인시청 후원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국민문화신문, 용인CBMC, ㈜ 창성건설, 이레기독백화점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수원화성행군 광장에 새워진성탄트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코로나19 위기와 사회적 거리 2단계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트리는 곳곳에서 세워지고, 성탄트리 점등식이 거행되었다. 경기도지역 수원화성행군 광장에는 11월28일 오후5시에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이 켜지며 성탄의 계절임을 알렸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 고명진목사)가 성탄을 기념해 경기도의 후원으로 마련 하였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간소하게 성탄트리 점등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용기총 신.구임원 용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용기총.회장이용현 목사)는2020년 11월 5일(목)오전 10시에용인동백순복음교회(담임:이용현 목사)에서제40회 정기총회를개최하였다. 총회는1부 예배 2부 회무처리 순서로진행되었다.1부 예배는경용수 목사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설교는 회장 이승준 목사가 창세기 2:1~3, 15, 18~25 말씀을 통해창조 명령이라는제목으로 메시지를증거했다. “창조명령세 가지는피조물이세상 끝 날까지지켜야 하는명령이다. 첫 번째 명령은 안식 명령이다. 여섯째 날창조된 인간이 맞이한첫날이었다. ...
사진출처 : 노원문화재단 (서울=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주최하는 노원구의 새로운 등축제 ‘노원 달빛산책’이 10월 23일(금) 오후 6시, 당현천 바닥분수 특설무대에서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 당현천 노원달빛산책(Nowon Moonlight Walk, 10.23.∼11.15.)의 테마는 ‘보름달’이다. 우리 민족에게 늘 희망과 풍요의 상징이 되어준 ‘보름달’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코로나 시대에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아보는 200여점의 크고 작은 등(燈) 작...
수원광교호수공원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수원광교호수공원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문을 연다. 수원시는 21일 오후 6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광교푸른숲도서관 뒤편) 현지에서 전망대와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2018년 2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했다. 시비 44억 3800만 원을 투입했다.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연면적 345㎡, 높이 33m, 지상 3층 규모로 전망층·전시실·카페 등을 갖췄다. 전망대 맨 윗부분 전망층...
[사진1]용인시청에 설치된 성탄트리 점등모습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30분경 용인시청 입구에서 용인아가페문화원이 주최한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가 열렸다.성탄트리의 기원은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크리스마스이브 밤중에 숲속을 산책하고 있다가 평소에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알아보니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위에 달빛이 빛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본 마르틴 루터는 순간 "인간은 전나무와도 같다 한 개인은 어둠 속에 초라한 나무와도 같지만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