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사장 정찬민, 이하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도구 등 무상 디자인 지원 사업을 위한 기업 모집을 한다.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CI, BI, 전단지, 카탈로그, 브로슈어, 홈페이지, 쇼핑몰, 모바일페이지, 패키지디자인 등을 진흥원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하여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지원받은 디자인을 활용한 홍보 강화로 기업 경쟁력 향상 등 매출 증대에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 관계자는 “2015년 7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상 디자인 지원 사업을 진...
용인시는 미래 성장산업인 드론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오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부터 전문가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용인드론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드론 만들기를 비롯해 드론 시뮬레이션, 드론 가상현실, 드론 비행조종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미디어존, 커리어존, 푸드존과 드론 종이접기, 친환경 손수건 제작 등 어린이들을 위한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드론 관련 직업상담부스인 커리어존은 영상콘텐츠 제작...
정찬민 시장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전세계 벤처올림픽 경진대회인 ‘보스턴 매스챌린지대회’에서 최종 우승한 디지털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이와이엘(EYL) 정부석 대표를 초청해 환담하고 격려했다. ㈜이와이엘은 지난 3일 미국 매스챌린지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초소형 암호생성기인 ‘양자암호난수생성기’ 로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해 10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은 관내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을 벌이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경진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13~14일 이틀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톤’은 ‘디바이스(전기‧전자장치)’와 ‘마라톤’을 합성한 것으로 지난달 23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용인은 4번째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동아리와 예비창업자 등 60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6개팀 29명이 선정돼 열띤 경연을 벌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단국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거북이’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달 벨기에 브뤼셀과 프랑스 파리에 관내 IT‧SW 관련 4개 기업의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96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은 ㈜세이프하이텍, 아래노전자, ㈜인성테크, 알파디스플레이테크 등으로, 하드디스크 정보 삭제기, 세탁살균기와 족욕기, 애견세척기, 스마트폰 보호강화유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알파디스플레이테크는 파리의 액정강화필름 관련 업체 2곳과 인터넷 마케팅 및 영업 파트너십 협약 2건을 체결했으며, 아래노전자는 벨기에 현지 기업과 오는 9월중 세탁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