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15’ 선정작인 삼례(감독 이현정)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시네퀘스트 영화제(Cinequest Film Festival) 경쟁부문인 극영화 경쟁(Narrative Feature Competition)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시네퀘스트 영화제는 미국 캘...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 엘 모비미엔토 자유낙하, 디지털 개봉! (재)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로 제작된 영화 엘 모비미엔토(감독 벤자민 나이스타트)와 자유낙하(감독 기요르기 폴피)가 IPTV 및 디지털 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디지털 개봉과 함께 두 작품의 포스터...
(전주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에 선정된 두 편의 한국 작품에서 활약할 주연 배우가 공개되었다. 1월 12일 (화)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김수현 감독의 우리 손자 베스트의 주인공으로 동방우, 구교환, 김상현이, 조재민 감독의 눈발의 주연으로는 박진영(GOT7 주니어)과 지우가 확정되었다”라고 밝혔다. 우리 손자 베스트는 동방우, 구교환, 김상현을 캐스팅하여 신구의 조화가 어우러진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극을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 중 하나인...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 제작에 착수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으로 김수현 감독의 우리 손자 베스트, 오스트리아 출신 루카스 발렌타 리너 감독의 로스 데센테스(Los Decentes)(가제), 조재민 감독의 눈발, 세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으로 선정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세계와 인간관계에 대한 근심과 비판을 바탕에 깐 이야기라는 점에서 궤를 같이 ...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나정 감독의 '눈길'이 18일 열린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새론)을 받았다고 해외배급사인 화인컷이 19일 밝혔다. '눈길'은 금계백화장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2관왕을 차지했다.국제 경쟁 부문에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4개 상이 있다.앞서 2012년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감독상을, 2010년 '맨발의 꿈'이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역대 주연상을 받은 한국 배우는 김혜자, 이순재, 배두나, 손예진 등 다수다.시상식에 참석한 ...
(국민문화신문=전구) 유석윤 기자 =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의 간판 프로젝트인 ‘삼인삼색’ 선정작 산다(감독 박정범)와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가 사할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014년(산다)과 2015년(설행_눈길을 걷다)에 ‘삼인삼색’ 프로젝트로 제작된 두 작품은 오는 8월 21일(금)부터 8월 28일(금)까지 러시아 동부 사할린에서 열리는 제5회 사할린국제영...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문소리가 영화제에 참석했다.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문소리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제6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개막식과 레드카펫, 공식 경쟁부문 심사위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며 "이 자리에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문소리가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2009년 홍상수...
(전주=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 선정작인 엘 모비미엔토(감독 벤자민 나이스타트)가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메인 경쟁 중 하나인 ‘현재의 감독’(The 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ion)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현지 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측은 엘 모비미엔토가 ‘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문소리가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씨제스(C-Jes) 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씨제스는 "문소리가 제6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며 "2009년 홍상수 감독, 2012년 임상수 감독에 이은 세 번째 쾌거로, 배우로서는 처음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문소리는 그간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카이로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다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바 있다. ...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 선정작 중 하나인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가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KVIFF)에 진출했다. 설행_눈길을 걷다가 초청된 섹션은 신인에서부터 원숙한 작가까지 상반기 주목해야할 작품들을 엄선한 공식 섹션인 ‘Out of Competition(비경쟁)’으로, 올해 신설되었다. 설행_눈길을 걷다와 함께 김기덕 감독의 신작 스톱,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소년 파르티잔 등이 ‘Out of Competition(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