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학교의 존립을 위협한다며 사립학교 개정안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은12일 오전 서울 광림교회(김정석 감독)에서 열린‘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11월 한국교회기도회’에서 반성경적 내용으로 기독교 정체성을 위협하는 차별금지법,사립학교법,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 또한 서울 종...
대각성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주관 '2017 한국교회대각성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대각성 기도회가 지난 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잘못했습니다'란 슬로건으로 기도회를 갖고 국정혼란과 한국교회 타락을 가슴 깊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각성 기도회 첫날인 6일 예배에서는 예장 합동 김선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음 달 '2017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가 열린다.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다음 달 6∼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국교회 대각성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 슬로건을 '내가 잘못 했습니다'로 정했다. 한국교회의 분열과 불신을 초래하고 이 땅의 희망이 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다.한교총 관계자는 "오늘날 국정 위기를 초래한 암울한 현실에 종교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도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한국교회 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