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7. 0시 기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7. 0시 기준)

캡처22.GIF

사진출처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6명, 해외유입 사례는 4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0,896명(해외유입 6,51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6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685건(확진자 6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4,30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7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0명으로 총 70,865명(87.6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9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71명(치명률 1.82%)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141명, 부산8명, 대구11명, 인천15명, 인천15명, 광주10명, 대전6명, 세종1명, 경기109명, 강원5명, 충북1명, 충남8명, 전남4명, 경북1명, 경남4명, 제주2명 등 총 32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나라별로 중국 : 중국 1명(1명), 아시아 : 필리핀 1명(1명), 키르기스스탄 2명, 인도 2명(1명), 미얀마 2명(1명), 러시아 4명(4명), 인도네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2명(2명), 일본 1명, 파키스탄 1명(1명), 유럽 : 폴란드 1명, 헝가리 1명, 오스트리아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10명(9명), 멕시코 2명, 파나마 1명, 아프리카 : 가나 9명, 케냐 1명등 총 46명이다.


어제 보도된 거리두기는 현행 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의 거리 두기 단계는(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월 14일(일) 24시까지 유지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