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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이동면 천리에서 안성방향으로 주행중인 1톤 트럭이 앞에 정차해있던 4.5톤 트럭을 미쳐 발견하지 못한 상태여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1톤 운전석이 심하게 찌그러져 운전자가 나올 수 없는 상태였고, 용인소방서 119구조대가 신속하게 도착 후 구조장비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인명구조 후 아주대병원으로 신속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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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장(소방경 신동준)은 “교통사고 중 대부분은 운전자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말하며, “항상 안전운전이 몸에 습관화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