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1단계로는 입교 청소년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시 대피훈련과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훈련ㆍ종합방수훈련
2단계로는 가상화점을 선정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화재진압 직접체험
3단계로는 디딤센터 소극장에서 사례중심의 소방안전교육과 심정지 환자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을 입교
청소년ㆍ직원 등에게 심도 있게 실시하였다.
이날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강평을 통하여 오늘의 소방훈련과 심폐소생술 체험을 항상 생활화하여 안전을 최우선하여 줄 것을 디딤센터 입교생 모두에게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