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 장애인가정을 위한 2018년 사랑의 쌀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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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 장애인가정을 위한 2018년 사랑의 쌀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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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동원)은 11월 21일(수)에 쌀 150포대(1500KG)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에게 전달하였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교회사회복지재단으로 설립되었기에 개신교에서 ‘풍성한 감사’의 의미를 지닌 절기에 맞추어 우리 이웃들도 ‘풍성한 사랑’을 느끼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되어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 3개 시군구에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2018년 사랑의 쌀나눔’ 전달식에는 재단이운영하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이 참석하여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에게 전달하였으며, 전달받은 쌀 150포대(1500KG)는 용인시 관내 열악한 비수급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홍성로 회장은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의 뜻을 담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하였으며, 용인시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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