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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희망장학금 기탁식 진행희망장학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성찬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장, 유석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 회장.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27일(월),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는 교계 취약계층 아동 희망장학금 지원을 위해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와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찬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 지부장과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유석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희망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시간이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회 내 취약계층 100명의 아동에게 희망장학금 지원으로 사용된다. 유석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은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에 이렇게 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굿네이버스 네트워크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장은 “누구보다도 지역사회와 가깝게 소통하는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내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는 나눔콘서트, 나눔손편지, 교회협력위원위촉 등 교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 사회복지사업과 국제 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로 1991년, 소외된 이들의 좋은 이웃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인종, 종교, 사상, 지역을 나누지 않고 빈곤, 재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세상 모든 아이들 편에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단체로 국내 및 해외 38개국 아동과 지역주민의 지속 가능한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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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제43차 정기총회 개최…신임회장 유석윤 목사 선출용기총 42기 임원들과 43기 임원들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제43차정기총회가 10일 오전 10시30분 처인구 이동읍 송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용기총 소속 여러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용기총 회장인 송전교회 권준호 목사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하는 권준호 회장. 권 목사는 “한국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린 요즘 같은 어려운 현실속에서 성도들이 변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하실 것이고 도와주실 것이다. 앞으로 용기총을 이끌어갈 신임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도와주실 것이다.”라고 전했다. 예배를 마치고 곧 바로 공동회장 김석형 목사의 기도와 권준호 목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순서에 따라 감사보고, 회계보고, 정관 개정 후 제43회기 임원 선출과 신·구 임원 교체식이 진행됐으며, 신임 용기총 회장에 용인사랑교회 유석윤 목사가 선출됐다. 또한 수석부회장에 김현기 목사, 사무총장에는 이기봉 목사가 선출되었으며, 서기는 조재선 목사, 부서기 권용섭 목사, 회계 김대천 목사, 부회계 방병문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날 이임하는 권준호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용기총 사역을 감당했고, 동역자들인 부회장, 사무총장, 임원들께 감사하다”면서 “유석윤 후임 회장께 하나님의 큰 도우심이 함께 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유석윤 목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유석윤 목사는 인사말에서 “임기 동안 많은 수고를 해준 권준호 전임 회장과 임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용인을 섬기기 위해 하나님이 부족한 저를 세우신 것으로 알고 용인의 선·후배목사들의 뜻을 잘 이어받아 임기동안 용인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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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지도자 초청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조찬 기도회용인특례시 지도자 초청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조찬 기도회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금일 기도회는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태진 목사) 주최로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용인지역 기관장들과 대학 관계자 및 언론인들이 함께 모여 이태원 참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연합 기도회로 오전 7:00부터 용인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기관장은 용인특례시 시장 이상일,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 이탄희, 전 용인시장 이정문, 김범수 용인정 당협위원장,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부의장, 황재욱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 위원장, 시의회 기주옥, 신나연, 박은선, 황미상, 김윤선 시의원, 이건영 전 시의원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 지도자 초청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조찬 기도회에 참석한 시의원 이날 조찬 기도회는 먼저 예배를 드리고 2부에는 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1부 사회는 본회 공동 부회장 이동호 목사가 맡았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와 기관장들이 합심으로 기도했다. 사회를 맡은 이동호 목사는 먼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합심 기도를 가졌다. 그리고 나라의 발전과 국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상임회장 여주봉 목사가, 용인특례시 발전과 시장 및 공무원을 위해 부총무 이기봉 목사가, 차별금지법, 동성애, 인권조례 저지를 위해 공동 부회장 임병선 목사가 각각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서기 이병학 목사가 고린도후서 5:17절을 봉독하고, 특별찬양은 정윤태 목사(온석대 교목실장)가 담당했으며, 설교는 B.C와 A.D라는 제목으로 명예회장 윤호균 목사가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리고 축도는 월드비전 용인지회 회장 신동권 목사가 담당했다. 2부 사랑의 모금 전달식 및 용인특례시 지도자들을 위한 격려 시간을 가졌다. 사회는 사무총장 김준성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2부 시간은 용인제일교회 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순서가 시작되었다. 위로의 메세지를 회장 김태진 목사가 담당했다. 사랑 나눔 모금(1천만 원) 전달식은 회장 김태진 목사가 용인시를 대표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전달했다. 이후 순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웨신대 정인찬 총장, 서정숙 국회의원, 이탄희 국회의원,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이 각각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사회자의 내빈소개 및 광고가 이어졌다, 식사 기도는 공동회장 김창수 목사 담당했다. 사랑나눔 모금 전달(1천만 원) 전달식 (좌로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태진 회장. 김준성 사무총장 용인특례시 인구는 현재 약 107만 7,111명에 이르며, 이번에 참여한 선출직 기관장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7월 1일에 출범한 용인특례시 지도자들이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는 용인특례시 지역 820여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연합으로 만든 단체로 산하에는 11지부와 아가페문화원이 있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4개 지역에서 성탄을 알리는 성탄트리 불빛을 환하게 비추는 일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연합회별로 시민들을 위한 크고 작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체 회원교회 담임목사와 전 성도가 모이는 기도 대성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 기아대책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인지역에는 기독교 대학이 7곳이 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기흥구무료급식소 등 여러 곳의 시민 복지를 위한 시설들, 그리고 많은 교육 기관과 단체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웃의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54명(외국인 26명) 부상자는 149명(중상 33명, 경상 116명)이다. 정부는 전날 이태원 사고 피해 수습을 위해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오는 11월 5일 자정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자연재난이 아닌 사회 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사고가 발생한 서울시는 서울광장 서울 도서관 정문 앞과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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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총 조찬기도회, 동성애 저지와 낙태 금지법 제정을 위해 기도용인특례시 목회자 부부 조찬기도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있는 김병구 목사 용인특례시 목회자 부부 조찬기도회 진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금일 오전 7:00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주북제일교회 (담임 조동욱 목사)에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태진 목사)주관으로 제 56차 용인시 목회자 부부 조찬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용인시 목회자 부부 조찬 기도회는 2017년 12월에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매달 끊임없이 용인지역과 나라와 민족 그리고 그때그때 현안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중앙연합회 회장 김대천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사도신경을 고백하므로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경용수 목사의 기도와 에스겔 43:1~5절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나를 데리고”라는 제목으로 김병구 목사의 설교, 이기봉 목사의 합심 기도, 조동욱 목사의 축도, 김태진 회장의 인사 메시지, 김준성 목사의 광고, 이승준 목사의 경기총 보고, 김태영 목사의 식사 기도로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기도회를 맡은 이기봉 목사는 합심 기도를 통해 교회 회복과 나라와 용인시를 위해, 동성애 저지와 낙태 금지법 제정을 위해 기도했다. 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에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도록, 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강력히 선포되게 해 주시도록, 구원의 역사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한국교회가 정함이 없는 재물이나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기도했다. 또한 나라와 용인시를 위해 기도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통치와 공의는 어떤 상황에서도 단호하고 분명하게 적용되고 있고, 적용될 것임을 굳게 믿고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믿음으로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남북이 자유 민주주의 방식으로 통일되게 해주시고 북한 전역에 복음이 선포되고 교회가 세워지도록, 대통령과 위정자들 용인특례시 시장과 기관장들이 예수님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경적 가치관 위에서 국정과 시정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나님께서 나라와 용인특례시 모든 영역에 보내신 믿음의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자리에서 단호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위해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동성애 저지와 낙태 금지법 제정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한국교회가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게 해 주시고 성도들이 성경적인 성 윤리를 흔들림 없이 견지할 수 있게 해 주시도록,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모든 시도들이 실패하게 해 주시도록 각종 인권 조례 제정 성 평등 위원회 설치,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평등법, 용인시 진보 시민단체의 용인시 인권조례 제정 시도 등을 하나님께서 막아주시도록, 용인시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흘러넘치는 도시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나라를 살려내는 거룩한 도시로 세워지도록,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제정되어 태아의 생명권이 보호되고 생명존중 사상이 회복되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도록 위해 기도했다. 용인특례시 목회자 부부 조찬기도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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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 및 기도 대성회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 기념 촬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5월 23일(월) 오전 9시에 용인특례시 실내체육관에서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태진 목사) 주최로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가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부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5:00까지 진행되었다. 이날 팀은 기흥 팀, 구성동백 팀, 처인 팀, 수모포 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종목은 남자축구, 족구, 배구, 줄넘기(여), 여자축구였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태진 목사는“코로나19 사회적 거리 준수로 교회와 목회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잠깐이지만 함께 즐겁고,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진행하는 대회장으로 감사를 느낀다.”라고 하였다. 행사 진행위원장 김정민 목사는 “코로나19사회적 거리 준수로 인해 3년 동안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로 연합회가 하나 되고,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목회자 부부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어 매우 기뻤으며, 국민문화신문에도 감사드린다.”라고 하였다. 이날 체육대회 순서는 1부 대회장 김태진 목사의 개회선언 및 기도로 체육대회를 시작했으며 2부는 오전 11시에 서기 이병학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기도는 부회계 이지호 목사, 설교 명예대회장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 환영사 대회장 김태진 목사, 내빈소개 및 광고 사무총장 김준성 목사, 축도 명예대회장 조복희 목사가 가각 맡았다. 마지막 시상식(경품) 및 폐회예배는 사회로 진행위원장 김정민 목사가 진행했으며, 각 팀 성적 발표는 준비위원장 김승도 목사, 행운권 추첨 사무총장 김준성 목사, 폐회기도 이진상 목사가 맡았으며 대회장 김태진 목사의 폐회 선언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제2차 기도대성회를 진행한다. 기대 속에서 맞이하는 본 기도성회는 "회복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집회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소강석 목사의 말씀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지방선거와 지도자 선출, 차별 금지법, 지역연합회와 용기총을 위한 합심 기도를 갖는다. 특히 국회에 올라가 있는 차별 금지법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기에 성명서를 채택하여 발표한다. 사무총장 김준성 목사는 “지금은 국가도 지자체도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시점에 목회자와 성도들의 단합과 기도운동이 필요한 때, 본 집회는 모두가 함께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는 집회”라고 힘주어 말한다. 제2차 기도대성회는 29일(일) 오후 5시에 새에덴교회에서 갖는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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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가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 후보 출마 기자회견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 후보가 용인의 백 년 미래를 실행하는 첫 민선 특례 시장이며 재선시장 도전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SNS를 통한 선거운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백 후보의 용인특례시를 바라보는 모습은 가족을 아끼는 애틋한 사랑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백 후보는 자신의 저서 “그날 어머니는 별만 바라보셨다.”의 에세이를 통해 가슴 아픈 가족사를 담담하고 정제된 언어로 풀어내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백 시장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차가운 카리스마’ 이면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면을 매력적으로 드러냈다.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 후보 글 “그날 어머니는 별만 바라보셨다.” 백 시장은 에세이집의 머리말을 통해 “이 책에 내 인생 모두를 담지 못했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길, 그 길에 대한 생각은 촘촘히 담고자 했다”라며 “700원짜리 연탄 한 장도 누군가에겐 겨울을 견딜 온기를 주는 것처럼, 이 책도 누군가에겐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는 백군기 후보 백 시장에 확고한 정신은 지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국민문화신문 주관으로 진행된 용인시장 후보 정책 발표회에서 백 후보는 사전질의 “만약 동성애에 관한 입법이 용인시에서 추진된다."라면 후보자의 의견이라는 질문이 있었다. 백 후보는 동성애 입법 추진을 반대하겠다고 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만약 당에서 추진한다면 탈당하겠다고 하였다. 반대 이유로는 첫째 종교적인 면에서 말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 때 분명히 구분했습니다.”라고 했고, 둘째 인권에 문제를 제시했다. “소수의 인권을 위해 다수의 인권이 침해되는 것은 안된다.” 셋째로 안보 면에서 문제가 된다고 했다. “군대에서 동성애가 이루어지면 안보에 문제가 된다.”라고 하면서 만약 당론으로 결정되면 백 후보는 “탈당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백 후보는 바쁜 시정 가운데에서도 임기 내내 어려운 가족들, 힘든 가정들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200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20회를 맞은 올해 역대 최고 모금액 초과 달성 ▲2022. 1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온도계는 100 넘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01.27일 10억의 200%를 넘어선 20억 3000만 원을 모금했다. ▲용인 와이 페이의 확대 발행은 연 매출액 10억 원 미만 점포의 매출을 약 10.29% 증가. ▲장애인들을 위한 지속적 나눔 실천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노인 복지와 교육 그리고 취미활동에 관심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 74개 사업에 364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청소년을 위해 중·고등학교 1학년에 준하는 교육을 받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구입비를 지원. ▲용인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민의 생존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조례를 제정한 것이다. 백 후보는 산업과 경제발전에 최 전선에 서있는 도시이지만 시민들을 알뜰히 챙기고 있다. 앞으로 원삼 SK하이닉스가 본 궤도에 진입하면 세수 1조 5천억이 예상되는데 이중 10% 시민 기금 적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후보는 용인시민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3대 주요 공약으로는 ▲개발이익 시민 환원 ▲용인 외곽 순환 철도를 포함한 교통 혁명 프로젝트 ▲소상공인 일상 회복 지원금 추진 등이며, 5대 비전으로는 ▲시민이 주인인 따뜻한 복지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도시 ▲친환경 녹색 명품도시 가든 시티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경제자족도시 ▲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관광도시 등이다. 백 후보는 앞으로 시민과의 거리 만남, 간담회 등 현장 소통과 경청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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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권세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념하는 부활절 감사예배 용인교회에서 연합으로 진행인사말을 전하고있는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김대천 목사. 예배 전 찬양을 하고 있는 용인교회 찬양팀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회장 김대천 목사)는 부활절 감사예배를 금일 오후 2:00에 용인교회(담임 권영호 목사)에서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주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후원으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기 위한 예배를 지역 목회자와 7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기독교의 부활절은 죽음의 문제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인류의 죽음의 문제, 죄의 문제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죽음에 이르셨다.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시어 온 인류의 구원의 소망을 친히 이루어 놓으셨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활절 감사예배를 매년 드리는 것이다. 이날 예배는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부회장 백중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권영호 목사는 요한복음 20:19~23절 말씀을 통해 “성령을 받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을 증거 한 권영호 목사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예수님을 떠났던 제자들을 찾아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시며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셨다.”라고 하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꾸짖지 않으시고 그들을 찾아주셨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믿음을 회복시키신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받으라 하신다.”라고 말씀을 증거했다. 부활절 연합예배 순서를 맡은 담당은 대표기도 이철수 목사, 찬양 용인교회, 헌금송 풍성한교회 이은주 권사, 헌금기도 유석윤 목사, 광고 윤여국 목사, 축도 김영대 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날 예배 후 축사를 맡은 용기총 회장 김태진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의 확증이요, 예수님의 부활은 구원의 확증이라 하면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증거하는 우리가 되자”라고 하였다.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김대천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그 옛날 칼빈이 제네바 개혁의 완성을 위해서 외쳤던 그 한마디 주님 내 심정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내 심정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런 가슴을 다시 한번 회복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 목사는 “언제부턴가 주님을 향한 우리의 울음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회개하고, 부르짖어 회개의 영을 회복하고, 회개의 영을 받아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임원단 및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 한편 한국 기독교 연합 단체들은 일제히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2022년 지금은 어느 때보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간절한 시대입니다. 지구촌을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한숨소리, 산불로 삶의 터전이 잿더미가 된 울진·삼척의 탄식소리, 우크라이나 땅에서 들리는 총성과 울음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복음은 미움과 증오 위에 서서 육신의 만족을 쫓는 어둠의 권세에 사로잡힌 처지에서 벗어나 서로 사랑하게 합니다. 증오와 보복과 원망의 소리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한국교회연합 부활절 메시지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예배를 침해당해 왔습니다. 통제 위주의 방역 정책의 결과는 너무나 참담했습니다. 하나님께 구별해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예배의 거룩성이 땅에 떨어져 짓밟히고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예배의 거룩성을 회복할 때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활메세지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믿으며, 또한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이어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남을 위한 섬김과 겸손,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요15:13)’고 하신 것처럼,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주님의 제자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용기총 산하 10곳의 지부들은 금일 부활주일을 맞이해 대부분 연합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지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과 소상공인들, 그리고 경제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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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교회 회복과 나라 회복을 위한 기도대성회 진행설교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포곡제일교회 김종원목사 금일 오후 7시에 용인특례시 포곡읍에 소재한 포곡제일교회(담임: 김종원 목사)에서 교회 회복과 나라 회복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태진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금일 진행되는 기도회는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도 대성회이며, 3월 9일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가 잘 진행되고, 준비된 대통령이 당선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기도회이다. 금일 기도회 사회는 조용구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설교를 맡은 포곡제일교회 담임 김종원 목사는 성경 베드로전서 4: 7~8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라는 말씀을 통해 “회복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를 통해 김종원 목사는 “교회가 외적으로 많은 핍박을 은근히 받고 있고, 내적으로 이단으로 공격받고, 성도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본문을 통해 “베드로 사도는 교회를 위해 권면했다. 정신 차려야 한다.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라.”라고 증거했다.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이기봉 목사 합심 기도는 이기봉 목사가 맡아 진행했는데 교회 회복을 위해, 나라 회복과 용인시를 위해, 동성애 저지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도를 맡은 이기봉 목사는 기도회의 목적을 말하면서 “격변하는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처한 교회를 위해 하나님만이 회복을 주실 수 있음을 고백하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용인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같이하여 전력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태진목사는 환영사를 맡아 전했다. "기도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설교를 맡아 진행한 김종원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5달에 있을 대성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도회를 위해 순서를 맡은 이는 다음과 같다. 사회 조용구 목사, 기도 김태영 목사, 성경봉독 김종우 목사, 특별찬양 사모 합창단, 설교 김종원 목사, 합심 기도 이기봉 목사, 헌금 기도 장재동 목사, 헌금 찬양 여목회자 중찬단, 한영 인사 김태진 목사, 내빈소개 및 광고 김준성 목사, 축도 조동욱 목사가 각각 맡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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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는 성탄 연합예배 진행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김대천 목사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12월 19일 오후 5:00에 용인제일교회(담임: 임병선 목사)에서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회장 : 김대천 목사) 주관으로 성탄절 감사 예배를 사회적 거리를 준수 하며 김대천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는 성탄절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성탄절 감사 예배를 개최해 왔다. 올해에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용인제일교회에서 소속된 교회들의 연합으로 모였다. 성탄절은 기독교인의 최대 축제일로서 이땅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날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심어 주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 설교를 맡은 포곡제일교회 김종원목사는 “철든 성도의 성탄절”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예수님이 성탄절의 주인이시다.”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는 성탄절이기에 예수님께 감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한다.”라고 메시지를 선포했다. 2부 축하순서는 윤여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감사의 말씀 순서를 맡은 회장 김대천 목사는 “성탄과 연말연시가 진정한 치유와 이웃의 평화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팬데믹과 반기독교적 사상들로 기독교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거룩 한 믿음의 운동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와도 역사와 상황까지 주관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새롭게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권세를 받아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실 것을 기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격려사 순서를 맡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태진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어려움이 있지만 살아 있어야 한다.”라고 전하면서 “살아있어야 2022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성탄 감사 예배 찬양은 특송에 풍성한교회 이은주 권사, 제자들교회 유년부와 청소년부가 각각 맡아 진행했고, 헌금송은 서부교회 이만경 집사가 담당했다. 또한 1년 동안 회장직을 맡아 수고한 헐몬산교회 김영대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김대천 목사는 "예수께서 2천여 년 전에 이 땅에 오셨다. 소망 없는 자들에게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갖게 만드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나라, 사람 모두가 사랑받고 존중받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다. 우리 곁에서 예수님은 임마누엘로 살아계셔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해가심을 믿고, 세상을 사랑으로 섬겨야 진정한 성탄의 의미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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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광주~용인 간 철도망 사업에 다시 불을 지피는 경강선연장추진위원단 발대식 개최경강선연장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한 목회자들과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 숙원사업 경강선 철도망 사업을 위해, 경강선연장추진위원회(이동호 위원장)가 처인구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어제 처인구 포곡읍 곡현리 187에 위치한 신일교회에서 오전 11시에 김승도 사무총장 사회로 발대식이 진행 되었다. 추진 위원회 발대식에는 처인구 지역에 속한 목회자들이 힘을 합쳤다. 모현연합회, 포곡연합회, 중앙연합회, 이동연합회, 남사연합회, 원삼연합회 임원들과 회원들 그리고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태진목사와 용인동부경찰서 시목 이병희목사가 참여하여 격려하였다. 처인구 주민들이 염원했던 광주~용인 간 경강선 연장 수정안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2021~2030, 아래 4차 계획)에 끝내 반영되지 못하고, 국토부 추가 검토사업 선정에 그쳐 용인지역에 경강선 철도망 구축 사업을 염원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뭉쳤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처인구 주민들을 위해 반드시 철도망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용인지역간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앞으로 처인구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여야 후보 진영에서 용인지역 경강선 철도망 사업을 공약으로 받아들여 멈춰 선 철도망 사업이 재개되기를 호소했다. 추진 위원회는 철도망 사업 재개를 위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김태진 회장)와 연대하여 함께 서명 운동을 진행하여 국토부에 제출하기로 했으며,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대응하기로 하였다.